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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영 강경준 동상이몽 출연 조심스럽다
    Commercial Media 2017.09.07 11:36

    장신영 강경준 커플은 2013년 JTBC의 가시꽃에서 만나게 되어 공개 커플이 되었습니다. 둘의 사이는 이미 공개가 되었기도 하고 야구장에서 공개 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인해서 둘의 사이에 대해서 사람들이 왈가왈부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커플이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고 발표가 나오다보니 여러 언론에서 다양한 기사를 내보내는데 상당히 자극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동거 커플이라고 이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둘은 동거 커플로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말이 나왔습니다. 또한 둘이 동거하지 않는다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전 소유진이나 백지영처럼 스페셜 MC 쪽으로 둘이 나와서 이것 저것 이야기한다라고 전해왔습니다. 사실 이 둘이 같이 나온다라는 것 그 자체가, - 물론 단독으로 나온다고 해도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 둘의 이야기를 소재 삼겠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동거를 하든 하지 않든간에 사람들은 이러한 언론의 기사를 접하게 되면 이 둘의 사이를 궁금해 할 수밖에 없고 이 둘은 결국방송 중간에 말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자신들은 동거를 하고 있다 혹은 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입니다. 혹시나 거짓말을 하게 되면 거짓말을 이야기했다고 바로 이미지가 훼손이 되어버리고 비난의 화살을 있는 그대로 받을 가능성도 있기에 그들에 대한 대중의 눈은 매섭기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동거 커플에 대한 터부가 있습니다. 물론 대학가에서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동거를 하고 있지만 그들에 대한 처우가 수면 위로 나타나지는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한 커플, 그리고 이혼을 한 커플은 있을 수 있어도 아직 동거 커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예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특별히 방송인과 같은 유명인들이 이러한 커플로서 소개되는 것에 약간은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일정한 색깔이 깃든 안경을 쓰고 보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해서 다른 말들이 들어와도 전혀 그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동거 커플의 출연이라고 일단 언론에서 이야기를 써버리면 그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든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그들이 동거커플이라는 것만이 방송에 부각이 되고 그들이 동거를 했다 혹은 하지 않았다에 사람들이 집중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동상이몽2 입장에서는 그러한 집중이 나빠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슈가 되면 이슈가 되는데로 그들이 출연 그 자체가 그들에게는 호재이기 때문입니다. 라디오스타에 결별한 방송인이 나올 때 시청률이 오르듯이 동상이몽2에 동거 커플로 - 정말 동거 커플인지에 대해서는 신경 쓸 필요가 없기도 하고 - 알려져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나오는 것은 분명히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방송인들의 사생활에 집중이 되는 시대입니다. 예능들이 그러한 방송인의 사생활을 통해서 대중의 사랑과 기대 그리고 관심을 먹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의 동상이몽2 출연은 여러모로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이 동거 커플이 아니든 말든 그것은 그들에게만 피해가 가는 것뿐이지 일반 사람들에게는 가십꺼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그들의 출연은 그들 스스로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들의 일상을 노출하는 것 그 자체는 분명히 인지도 확보를 위해서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자칫 화제성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들의 이미지의 상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사람들이 자신들이 믿고 싶은대로 믿고 그것을 사실로 단정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그들의 이번 출연은 세심하게 다뤄져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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