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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원 유튜브 실버 버튼 인기 압도적인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2. 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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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수상자 중 한 명인 이찬원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는데 개설하자마자 즉 하루만에 구독자 11만 명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구독자는 계속 상승 중이며 결국 학루만에 실버버튼을 갖게 된 것입니다. 지금 이찬원은 그 자신에게 있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현재 그는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을 통해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행사와 광고를 비롯하여 수익도 착실히 얻고 있습니다.
            


    이찬원 이전에 임영웅과 김호중과 같은 미스터트롯 수상자의 경우에는 압도적인 인기를 기반으로 음반 발매와 각종 수익에서 경이적인 신기록을 얻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임영웅, 김호중을 제외한 미스터트롯 수상자들이 수익이 적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번에 이찬원의 유튜브 채널 개설 하루만에 11만 명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팬들의 화력이 생각 이상으로 강력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트롯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이전에 트롯을 사랑하는 팬들보다 지금의 팬들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성향을 어필하고 있고 열렬하게 자신의 스타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호중의 정규 앨범이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고 임영웅이 이곳 저곳에서 수상을 하고 있는 것은 과거처럼 소극적으로 지지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며 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찬원의 유튜브의 11만 명 하루 달성은 아이돌들도 혹은 유명 배우들도 잘 하지 못하는 압도적인 기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찬원의 유튜브의 진기록은 미스터트롯의 수상자들의 팬들만 특이한 것이 아니라 과거와 달리 트롯 팬들의 성향이 많이 달라졌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트롯 팬들은 더 이상 음원을 사는 것에 대해서 유튜브를 구독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지금의 트롯 지지자들 즉 팬들의 스타일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아이돌의 팬들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만큼 지금의 트롯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찬원의 유튜브를 실버 버튼 가능 채널로 단박에 올려놓을 수 있는 사람들은 과거처럼 단순히 속으로만 좋아하거나 행사가 있을 때에만 찾아가는 소극적인 구매층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찬원의 유튜브가 하루만에 11만 명을 달성하게 되고 김호중의 정규 앨범이 5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으며 임영웅이 지금도 이곳 저곳에서 여러 개의 수상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과거에는 트롯의 인기 스타들이 행사를 통해서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찬원의 유튜브에 11만 구독자가 하루만에 달성이 되는 것처럼, 실버 버튼을 타고 광고와 같은 여러 수익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트롯 스타들을 사랑하는 트롯 팬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기호를 표출하기 때문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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