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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라비 열애설 크리스마스 데이트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2. 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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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의 태연과 빅스의 라비가 열애를 하고 있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태연과 라비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도 또한 들리고 있습니다. 사실 태연과 라비의 위치라고 한다면 그들의 열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에 대해서 그렇게 굳이 시시콜콜히 신경을 쓰는 것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빅스의 라비와 같은 유명인의 경우 그들의 사생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사생활 혹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돈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소녀시대의 태연과 빅스의 라비가 만나든 헤어지든 그러한 모든 것들이 대중의 가십의 요소가 되며 그 가십은기본적으로 폭발력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태연의 일부 팬들과 라비의 일부 팬들은 이들의 만남과 사귐에 대해서 비난의 말들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그러한 태연과 라비의 열애설 그리고 크리스마스 데이트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당연히 보도를 하는 언론의 입장에서는 상세히 확인을 하려고 하며 그것을 있는 그대로 대중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알 권리라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것은 아닐진대 이럴 때 쓰이는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주장하기도 합니다. 태연과 라비가 사귀는 것 그리고 그들이 만남을 가지고 그들이 함께함을 추구하는 것 자체는 오롯이 그들만의 권리입니다. 
          


    단지 열애설이라고 한다면 이미지에 문제가 생길 정도의 보도라고 할 수 있지만 심지어 사귐을 갖는다는 것 자체만으로 그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그들의 사귐에 대해서 추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하든 혹은 신년 데이트를 하든그 모든 것은 오롯이 그들만의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명인들은 그들이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사귀었으며 어떻게 결혼을 했는지 일반 사람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게 된 것이 그들 개인이 있는 그대로 대중에게 자신들의 사생활의 일부를 노출시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지금의 현실 사정에 따라서 그렇게 되기도 합니다. 태연과 라비가 열애설 중심에 서 있든 혹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하든 그것을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자체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물론 태연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나 빅스 라비의 소속사에서 지금 일고 있는 열애설에 대해서 공식입장을 낼 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굳이 열애를 하든 하지 않든 공식입장 자체를 내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굳이 대중에게 자신들이 어떠한 사생활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와 만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만남이 어떠한 성격인지에 대해서 말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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