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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양재웅, 편견의 극복
    Commercial Media 2017.09.19 00:01

    사실 꼭 우리나라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이 있습니다. 혹시나 주변에 정신 질환자가 있거나 심지어 발달 장애 환자가 있을 경우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상대의 행동을 예측하기 힘들어서이며 잘 몰라서이기도 합니다. 일단 정신 질환자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을 터부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이유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무지가 불신을 만들어낸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정상회담은 복면가왕과 다른 방법으로 편견을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복면가왕이 원래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면이라는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 바로 그것을 써서 원래 가면을 쓰지 않았을 때의 이미지를 가리게 하여서 그 사람의 이미지를 극복시킨다면 비정상회담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우리나라 사회 여러 현상들을 외국인의 눈을 통해서 봄으로 해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편견이라고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다.

          

    비정상회담은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지만 특히나 편견과 관련해서 낙인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할 때 더 많이 시청자들에게 고민꺼리를 줍니다. 생각할 꺼리를 주기도 합니다. 정신질환자가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라고 양재웅 원장은 이야기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들의 편견을 그리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낙인을 깨기를 원치 않은 상황에서 괜히 정신질환자라는 것을 오픈 했다가 그 사람들에게만 피해가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양재웅 원장도 언급한 것처럼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정신질환자는 병에 걸린 사람 그 이상의 혹독한 대우를 받습니다. 정신질환자가 범죄 가담율이 더 많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정상회담에서 언급된 것처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오히려 일반인이 정신질환자보다 수십 배 이상 범죄 가담율 혹은 범죄자가 될 확율이 많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잘못된 선입견으로 만들어진 오류일 뿐이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고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일단 한 번 낙인을 찍어버리면 그 사람이 병을 고쳤다고 하더라도 정신 질환에서 나아졌다고 해도 그 사람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그 사람에 대해서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곁에 오는 것을 무서워하며 그 사람을 터부시하고 그 사람에 대해서 비난을 합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용기를 낸다는 것은 정말로 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무서움, 무지, 그리고 무조건적인 혐오가 정신질환자를 향하는 사람들의 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 속에 그러한 혐오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자신을 일반인이라고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신질환자에 대해서 터부시하려고 하고 있으며 일단 한 번 오픈되어버리면 다시는 정상인으로 취급을 당하지 않습니다. 기욤은 자신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자신이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급반성을 하였습니다.
        

     


    사람이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시정받았을 때 대부분은 시정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공격성이 나타납니다.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욤의 행동에 대해서 양재웅 원장이 칭찬을 했던 것은 기욤은 자신의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편견을 극복하고 낙인을 찍지 않기 위해서, 정신질환자, 정신과에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혐오를 드러내기보다는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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