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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공식입장 김태진 하차 청원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6. 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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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방송인 김태진의 지난달 유튜브에서 했던 발언으로 인해서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에 대해서 프로그램 하차로 이어질 수 있는 발언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KBS 예능센터 김상미 예능 5CP는 오늘 KBS 시청자권익센터에 올라온 김태진의 하차 요구 청원에 답변을 공식입장으로 남기면서 방송인 김태진의 방송인 제재와 관련된 발언이 연중 라이브 방송에서 하차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직접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사실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생각에 맞지 않는 발언을 그것도 과격하게 했던 사람에 대해서 적절하게 방송국에서 조치해주기를 바라겠지만 그것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그 사람 하나 내치는 것이 혹시 가능할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이후에 있을 후폭풍을 생각하면 일단 안고가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방송인 김태진 하차 청원에 대응하는 KBS의 공식입장과 비슷한 대응을 MBC에서도 했는데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기안84와 박나래입니다. 그들의 잘못이 있을 수 있고 부적절한 행동이 없지는 않으나 그들을 나혼자산다에서는 하차시키지 않고 논란을 안고가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방송국 입장에서 한 번 방송인들의 하차 청원을 들어주게 되면 대중의 요구의 역치는 계속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후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슈가 터질 때마다 출연자들을 내치는 것 외에는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없다고 하는 압박감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방송국에서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 전체의 안정성을 해칠 수밖에 없기에 기안84, 박나래 그리고 김태진의 최근의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으로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할 경우를 제외하면 하차시킬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KBS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김태진의 하차 청원에 대해서 밝힌 것도 마찬가지의 선상인데 제재와 관련되어서 꼰대스러운 발언을 한 것은 김태진 본인에게 있어서 그리고 대상자인 제재에게 있어서 안타까운 잘못이기는 하지만 일단 사과를 하게 되면 그 꼰대 발언 자체가 하차를 할 정도의 잘못이냐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기가 힘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적으로 혹은 방송에서 실수를 하곤 하지만 그러한 실수 하나에 그 사람의 방송 생명 자체를 끊어놓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너무 과도한 처벌을 원하는 것입니다.
             


    기안84, 박나래 그리고 김태진 모두가 다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였지만 그러나 그들에게 무조건 방송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은 과도한 처벌이라는 생각을 해야만 KBS를 비롯한 방송국의 공식입장이 이들을 하차시키는 것이 아닐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태진 방송인도 이번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를 한 것만큼 그를 무조건 비난하고 하차를 시키려고 강제하기보다는 그의 변한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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