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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케이 공식입장 비아이 아버지 논란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8. 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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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케이 컴퍼니가 공식입장을 통해서 가수 비아이의 아버지가 부회장 재직을 하였다고 하는 의혹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가수 비아이의 아버지가 아이오케이 컴퍼니 부회장으로 재직함으로 인해서 비아이가 마약 혐의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재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회사 차원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이러한 논란을 부인한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의혹들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비아이가 마약혐의로 인해서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공식 해제가 되고 이후에 자숙을 할 기간이 짧았다는 것 그리고 바로 앨범 발매가 이뤄졌다는 측면에서였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비아이의 아버지가 아이오케이 공식입장대로 비아이의 소속사인 그곳의 부회장이라고 하는 확실한 증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오케이의 공식입장에 따르면 비아이의 아버지가 앨범 준비 과정에서 행정 업무를 돕기 위해서 사무실에 방문한 적은 있다고 밝혔고 그 외의 다른 일련의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기는 하였습니다. 사실 정말로 아이오케이의 공식입장과 다르게 비아이의 아버지가 부회장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능성이 사실로 드러나기 위해서는 비아이와 아이오케이의 계약이나 앨범 발매에 아버지가 회사의 중역으로서 영향력을 미쳤다고 하는 확실한 증거가 있지 않는 한 루머나 의혹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비아이 아버지의 아이오케이 부회장설은 아직까지는 해프닝에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오케이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부인하는 것으로 끝을 낸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논란의 지속적인 발생은 결국 법적 처벌을 위해서 아이오케이 쪽에서 법적대응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오케이의 공식입장에서 아직 법적대응과 관련하여 말을 아끼고 있기는 하지만 연예인의 소속사라는 곳이 법률대리인과 당연히 함께하는 상황이 많기에 이미 자료를 수집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아이가 아직 마약 혐의로 인해서 비판을 받는 때에 아이오케이와 계약을 맺고 앨범 발매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곧바로 흑막이 뒤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오케이가 공식입장을 통해서 비아이 아버지가 부회장이다 혹은 부회장이었다는 것을 부인하였다면 믿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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