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법적대응 악플러 처벌 안타까운 이유

선미의 소속사인 어비스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서 선미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 선미의 인격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서 선처 하나 없이 합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선미의 소속사는 이미 2019년 8월 악성 댓글, 인신공격, 모욕 등의 악의적인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법적대응을 하였고 조치를 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자신을 과시하려고 하는 사람들 혹은 자신이 정의로운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죄책감이 없습니다. 그들은 특히 유명인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경우가 많고 그들 중에 선미도 당하는 피해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선미의 소속사에서는 강력한 법적대응을 통해서 줄기차게 악플러들을 처벌하고 있습니다.

 

 

 

악플러들은 절대로 자신들이 잘못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법적대응을 할 때에는 처벌이 완료가 될 때까지 해야만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선미의 소속사가 지난 2018년 당시 악플러들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였고 결국 벌금형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선미에 대해서 최근 모욕을 동반한 악의적인 게시물들이 작성되는 것이 다수 확인이 되어 선미의 소속사인 어비스컴퍼니가 강력하게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사라지지 않는 한 악플러들은 계속 있을 수밖에 없고 그들이 자신들의 불법을 저지르는데 있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선미의 소속사에서 법적대응을 계속 하고 있지만 그러나 엄중 처벌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입법 과정에서 악플러들에 대해서 엄중 처벌이 가능할 수 있도록 즉 징역형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선미의 소속사에서 지난 2019년 법적대응을 하였을 때에 결과적으로 악플러들이 벌금형 약식기소를 받았다는 것은 현재 악플러들을 법적으로 조치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된 처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들어서 더 많은 악플러들이 활개를 치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타격을 입고 상처를 입으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선미의 소속사인 어비스컴퍼니에서 악플러들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는 것 이상으로 국회의원들과 국회에서 입법과정을 통해서 강력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