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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국 면제 심경 고백 비난 안타깝다
    Commercial Media 2017.10.04 21:05

    오늘 서인국이 군대 면제에 관한 심경 고백을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병역의 의무, 즉 남자의 군대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신체 건강한 남자는 그의 나이 이십대에 모두 군대를 가야 하는 징병제 국가이기 때문에 군대를 부적절한 이유로 가지 않는 신체 건강한 남자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유명인들이 군대를 가지 않을 경우 혹은 유명인의 가족이 군대를 가지 않을 경우 이러한 비난의 대가는 혹독하기 그지 없습니다.
          


    다른 문제는 나중에 용서를 받을 수 있어도 군대 문제가 걸려 있으면 아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이전까지는 용서를 받기가 힘듭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때에도 군대 문제가 걸려 있으면 즉 자신이나 자신의 아들이 군대를 해결하지 않게 되면 대중은 차갑게 그 사람을 외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MC몽이나 유승준처럼 군대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의무를 피해가게 되면 대중은 그들의 복귀를 영원히 거부해버립니다.

          

    최근에 군대 문제로 이슈가 되었던 두 명의 핫한 배우들이 있었습니다. 한 명은 유아인이고 다른 한 명은 바로 서인국인데 유아인과 서인국 모두 군대를 갔다오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입대를 생각했다가 그들 자신의 지병 때문에 군대를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고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유아인은 어깨 부상으로 병원을 찾게 되었고 결국 골종양이라는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군대를 최종적으로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인국은 심경 고백 전문을 발표하게 됩니다. 어떻게든 이야기를 꺼내기는 해야 하니 말입니다.
        

      

        


    서인국은 발목에 골연골병변 즉 박리성 골연골염 판정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군대를 가지 않게 되었으며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서인국 입장에서는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좀더 일찍 발견하였다면 이 병을 치료할 수 있었는데 혹시 숨긴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서인국 소속사 입장에서도 서인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병을 방치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적극 변호하였습니다.
         
    사실 군대를 가지 않는다는 것 그 자체가 남자 입장에서 좀더 일을 연장하고 지속할 수 있다는 지점에서 좋은 장점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평생 동안을 짊어질 수 있는 병을 키우고 있었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서인국 같은 경우 군대를 다녀온다고 해서 그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를 기다려줄 팬들도 있으며 그 자신도 군대를 갔다올 마음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그 자신의 병 때문에 면제를 받은 것뿐입니다.
           

      

      


    유명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혜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유명인들에 대해서 그리고 연예인들에 대해서 특별히 병역의 의무와 같이 우리나라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가야 하는 군대를 혹시나 빠질 의도로 그러한 병이 있는 것을 숨기거나 혹은 병이 있다고 조작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너무나도 지나친 생각입니다. 추측만으로, 짐작만으로 사람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것도 범죄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서인국은 오늘 심경고백 전문을 통해서 군대를 가지 못한 것에 대한 속상함,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서 창피함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그에게 돌을 던지는 행위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는 것을 무조건 해야 한다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병역 문제는 일단락 된 것입니다. 그가 범죄를 지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그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의 병으로 인해서 군대를 가지 못한다는 것을 늦게 발견했을 때의 당혹스러움은 단순히 군대를 가지 않는다는 기쁨보다도 더 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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