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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띠클럽 첫방 장혁 홍경인 반가웠다
    Commercial Media 2017.10.11 10:03

    성공한 방송인이라고 한다면 즉 김종국 정도 되는 예능인이라고 한다면 꿈꿔보는 것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즉 자신과 정말로 친한 몇몇의 사람들과 아무런 미션 주어지지 않고 - 물론 최소한의 미션은 있지만 - 그냥 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방송을 제안하거나 만들어지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해피투게더 조동아리 코너도 유재석과 친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코너이니 말입니다. 물론 김종국이 직접 제안한 것은 아니겠지만 김종국 차태현이 중심이 되어서 방송이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여행 예능, 관찰 예능이 그러하듯이 자칫 시청자들이 저들은 놀면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쉽게 돈을 버는데 우리는 지금 이게 뭐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박탈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박탈감을 심하게 느끼게만 하지 않는다면 의외로 용띠클럽 - 철부지 브로망스 자체는 실패할 수가 없는 예능이기는 합니다. 일단 출연진들간에 케미가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으니 말입니다.

          

    사조직이라고 하면 조금은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용어이기는 하지만 친한 사람들끼리 같이 술을 먹거나 놀기도 하는 모임을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원하는 것입니다. 연예인들도 이러한 사조직들이 간혹 있는데 그들 중에 76년 용띠끼리 같이 모여서 술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려고 함께 모임을 만들은 것이 용띠클럽입니다. 용띠클럽에는 홍경민, 홍경인, 차태현, 김종국 그리고 장혁 이렇게 다섯 명이 있습니다.
        

     

     


    이들 중에 현재 홍경민과 홍경인은 다른 출연진들보다는 폼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데 그 이유는 역시나 배우로서 탑을 찍어본 장혁은 별도로 한다고 하였을 때 차태현과 김종국이 예능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차태현은 배우로서 김종국은 가수로서 시작을 하였지만 일단 예능인으로서 자리를 잡게 되면 특별한 사고가 없는 한 매주 시청자들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인지도와 화제성을 골고로 얻게 됩니다.
        
    장혁은 최근 작품을 하지 않아서 궁금하기도 하였고 홍경인은 더욱더 작품을 최근에 본 적이 없어서 무엇을 하고 사는지 근황이 궁금했습니다. 마치 최민용처럼 근황이 궁금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친구들과 함께 출연한 용띠클럽에서 홍경인, 장혁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반가울 수밖에 없던 것입니다. 특히나 홍경인은 조금 더 대중 앞에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기를 바랄 정도로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는 배우인데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많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용띠클럽 - 철부지 브로망스가 만들어진 이면에는 예능으로서 이 프로그램이 인정을 받게 되면 - 매주는 아니더라도 -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용띠클럽의 출연진의 화제성과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어제 첫방을 봤을 때 용띠클럽을 계속 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들이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는 즐거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친한 친구와 시간을 갖고 친한 친구와 같이 여행을 떠나고 친한 친구와 함께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는 그러한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며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친구들이 주변에서 하나둘 만나기가 힘이 들 때면 우리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조금더 늙기 전에 친구들과 모여서 여행 한 번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용띠클럽은 그러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어제 조금은 부족해부였던 용띠클럽의 첫방이 다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있어도 좋은 사람들과 피곤하다면 낮잠을 같이 자기도 하고 힘들다고 하면 서로 안마도 해주며 해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더욱 들기도 합니다. 윤식당이나 삼시세끼를 보면서 사람들이 평온함의 힐링을 느낄 수 있듯이 용띠클럽을 보면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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