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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 테디 YG 법적대응 당연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7.10.14 15:31

    방송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은 이미지가 생명입니다. 대중에게 다양한 재미를 주는 예능인이든, 카타르시스를 만끽할 수 있는 드라마를 보여주는 연기자든, 심지어 노래를 부르는 가수까지 그들은 실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그 이상으로 그들은 그들 자신에게 맞는 혹은 유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못하면 아무리 그들이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그들을 인정해주지 않고 그들을 매도할 것입니다.
       


    좋은 이미지 나쁜 이미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기꾼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던 과거 무한도전의 노홍철이 있었고 진상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정형돈도 있었습니다. 깐족 캐릭터로 대중의 마음을 끌기 시작한 유재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송인이 그리고 대중이 선호하는 유명인의 이미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결국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결정적인 이미지의 훼손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유명인은 자신에게 결정적인 흠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합니다.

          

    최근 길이 세 번째 음주운전을 하다가 걸려서 KBS에서 방송 정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집행유예의 처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이후에 어떤 노래를 만들게 되든간에 더 이상 음주운전으로 훼손된 이미지는 그를 계속 힘들게 할 것입니다. 도박으로 힘들어 했던 이수근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결정적인 이미지 훼손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그 유명인 개인의 사생활은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오늘 테디와 블랙핑크의 제니의 열애 기사가 한 언론사를 통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둘의 나이차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이 둘이 사귄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슈가 될 수밖에 없었고 블랙핑크의 제니는 지금 떠오르는 걸그룹 아이돌 중에서도 최고로 인기가 있는 아이돌 중 하나였기에 충격을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곧바로 YG에서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단 사귄다는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 그리고 그 기사가 나온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지 훼손의 이유가 됩니다. 이제 제니 기사의 댓글에 테디의 이름이 오르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테디의 기사에도 제니의 이름이 오르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한 번 누군가의 이름에 다른 이름이 함께하게 되는 그 순간 그 둘은 한 사람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이 연상이 될 수밖에 없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미지는 계속 조금씩 그들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누적이 될 것입니다.
         

     

     


    사실이 아니면 되었지 뭐라는 말로 넘기기에는 둘의 이미지 타격이 심대하게 큽니다. 즉 유형 무형의 이미지 타격과 함께 손해가 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YG 엔터테인먼트 입장에서는 법적 대응을 천명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법적 대응을 하지 않으면 그들의 열애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 아니냐 혹은 그들의 열애를 숨겨주는 것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즉 YG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의견을 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테디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를 한다고 기사를 낸 쪽은 어떤 소스를 통해서 낸 것인지 잘은 알지 못합니다. 이미 그 기사가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주의한 기사 하나 하나가 피해 당사자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그로 인해서 유형 무형의 타격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확실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 이미지를 훼손시킬 수 있는 기사를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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