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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돈스파이크 돈스테이크 선보이다

미운우리새끼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은 역시나 어머님들입니다. 김건모 어머니, 박수홍 어머니, 토니안 어머니, 이상민 어머니가 나와서 각각의 리액션을 하는데 그들의 리액션은 얼핏 자신의 철없는 아들들에 대해서 아쉬워하거나 꾸중의 목소리를 내는 것 같지만 의외로 자신의 아들들이 조금이라도 장점이 보일라고 생각되면 바로 칭찬을 하고 두둔하기에 바쁩니다. 두둔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방송을 보는 어머니들은 이해를 하고 자식들은 못난 자식이라도 두둔하는 자신의 어머니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못난 아들이라고 하더라도 절대로 자신의 아들은 못나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장점이 보이고 잘난 모습이 보이면 마치 고슴도치처럼 자신의 아들을 누군가가 칭찬해주기를 바라고 누군가가 말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게스트든 다른 MC든 다른 어머니들이든 자신의 아들을 칭찬해주면 나이가 많든 적든 어머니들은 모두 기뻐합니다. 말 그대로 아들 때문에 웃고 아들 때문에 우는 곳이 바로 미운우리새끼의 스튜디오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우 김현주가 찾아왔습니다. 미운우리새끼의 특별MC이자 게스트에는 남자 방송인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고 여자 방송인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지금까지는 김희선과 같이 결혼한 여자 방송인이 찾아왔는데 이번 김현주는 미혼이다보니 미운우리새끼의 스튜디오에 있는 어머님들은 자신의 아들이랑 혹시 이어질 수 없는가라는 마음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해서 때 아닌 쟁탈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어머니들을 무조건 비난하기는 힘듭니다. 무조건 내 아들이 아니면 안 된다라고 어거지를 내보이는 것이 아니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말을 건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배우 김현주가 부담스러워 할 정도는 아니기에 방송에서도 유연하게 그 부분은 흘러갔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런 날에 즉 김현주가 찾아온 날에 자신의 아들들이 조금은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어머니들은 가지고 있을텐데 엉뚱하게도 이슈가 된 것은 - 김현주와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 돈스파이크였습니다.
    
돈스파이크는 박수홍과 함께하는 친구들 중 하나입니다.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는 토니안, 김건모, 이상민 그리고 박수홍에게는 각각 정말 자주 얼굴을 선보이는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있는데 그들 중 김건모는 소속사 사장과 김종민이 많이 찾아오는 편이고 박수홍은 손헌수, 윤정수 그리고 돈스파이크가 함께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돈스파이크는 원래 식욕이 상당히 많아서 먹기 위해서 직업을 택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심히 식사를 합니다.
    


 

 


윤정수와 박수홍과 함께하는 식사시간에 돈스파이크는 정말로 푸짐하게 식사를 준비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특대형 스테이크였습니다. 돈스파이크의 지론으로는 닭도 뜯어야 하고 돼지도 뜯어야 하며 당연히 소도 뜯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뜯을 수 있는 스테이크를 준비하였고 많이 먹지 않은 박수홍마저도 놀라고 당연히 많이 먹는 윤정수는 놀라면서도 즐거워 하였습니다. 오죽 컸으면 돈스파이크의 스테이크를 특대형 돈스테이크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돈스파이크의 20대는 의외로 몸이 여리여리할 정도로 말랐으나 그러나 식사를 풍족하게 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많이 살이 찌게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가 소용이 없다라고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더라도 - 윤정수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 조금 있으면 다시 찔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돈스파이크의 돈스테이크는 돈스파이크의 그러한 말이 정설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압도적인 크기, 그리고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