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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정 이진욱 두둔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7.10.18 10:37

    사람이 사람으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인관계를 해야만 합니다. 사람이 대인관계를 하지 않으면 살아는 있으되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기능하기 여러모로 힘들게 됩니다. 감각 기관에 장애가 없다 하더라도 사람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귀가 들리지 않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며 목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음성을 전달하지 않으면 말을 자칫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은 사람으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지내야만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다른 사람과 관계를 거부하고 소통을 거절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물론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이유는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며 더 이상 상처 받기를 거부하고 싶어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당의성을 명분으로 해서 설득을 해봐야 거의 소용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기다려주는 방법 외에는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명인이 대중과의 소통을 거절하게 되었을 때 - 자신의 고집이 아닌 이유임에도 불구하고  - 사람들은 종종 오해를 하게 됩니다.

          

    최근에 배우 이진욱은 성관련 루머로 고초를 겪었습니다. 무고로 인해서 대중 앞에 서 있어야 했으며 경찰서에 가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야만 했습니다. 무고를 한 그 사람의 입장에서 왜 그랬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러한 무고로 인해서 결정적으로 이진욱은 대중에게 이미지가 완전히 훼손이 되었으며 더 이상 대중은 이진욱을 과거의 그로 인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이진욱은 과거의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고현정은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이라는 영화에 이진욱과 같이 참여하였기에 부산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 같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였지만 이진욱이 현재 대중이 무서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해서 확신이 없기에 - 이진욱은 불참을 하였고 고현정은 그러한 이진욱을 두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진욱은 자신이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지만 불의의 일격으로 이미지가 훼손이 되었던 것이기에 그를 비난할 수만은 없습니다.
        
    한 번 사람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에 대해서 완전히 기대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송인이나 유명인 같은 경우 그러한 일들을 저질렀을 때 회복하기 힘든 이유는 사람이 사람을 버리는 행위를,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위를 대중이 유명인에게 너무나도 쉽게 자행하기때문입니다. 특히나 이진욱처럼 자신의 잘못이 아닌 무고죄로 인해서 명예가 훼손이 된 경우도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훼손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를더 이상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 비난하는 사람들은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진욱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노력만 있어서는 되지 않습니다. 주변의 격려도 필요하지만 대중이 그를 이해하고 그의 아픔을 공감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무고는 누구도 당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서 자신이 그 잘못된 이미지를 받을 수 있고 그로 인해서 훼손된 이미지는 다시 복구되지 못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그렇기에 불의의 사고나 다름이 없는 문제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이진욱을 사람들은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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