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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하 이주현 더유닛 재기 가능할까
    Commercial Media 2017.10.28 23:23

    더유닛의 심사위원들은 쟁쟁합니다. 비가 있고 조현아, 현아가 있으며 황치열과 태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전자들도 과거에 인기가 있었던 아이돌 멤버 다수가 참여했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빅스타 전 멤버가 출연하였고 티아라 전 멤버 한아름, 달샤벳 전 멤버들이 출연하였으며 큐브 연습생 이주현이 참여하였으며, 이정하와 같이 대중에게 생소한 출연자들도 있습니다. 더유닛이 오늘 방송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일단 갖게 되는 것은 공중파의 위용 때문입니다. 공중파는 실질적으로 트렌드를 이끌지는 못하지만 강력한 동원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공중파 예능은 실질적으로 트렌드를 선도하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 있었던 미운우리새끼에서 보이는 관찰 예능 출연자와 그들을 관찰하는 출연자를 융합해서 보여주는 예능들의 득세로 인해서 공중파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은 최근 예능의 트렌드상 종편이나 케이블에서 일단 새로운 예능 스타일을 만들어보고 그러한 스타일이 인정받은 뒤에 공중파에서 따라가는 식으로 예능 트렌드들이 형성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슈퍼스타K가 인기를 끌었을 때 공중파에서는 위대한 탄생과 K팝스타로 대중의 사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만 그러나 아시다시피 슈퍼스타K의 아성에 도전하지 못하다가 슈퍼스타K가 지게 되자 K팝스타에 대한 대중의 사랑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리딩을 하는 리더가 되지 못하고 퍼스트 팔로워가 되다보니 대중은 공중파의 그러한 느림보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에 대해서 성토를 하게 됩니다. 최근에도 그러한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어서 결국은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물론 퍼스트 팔로워가 된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대중의 사랑을 받고 획기적으로 퍼스트 팔로워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다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인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프로듀스101의 성공으로 이어진 대중의 연습생 오디션 혹은 연습생 서바이벌 예능의 성공에 뒤이어서 퍼스트 팔로워 역할을 하기 위해서 공중파에서는 더유닛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물론 연습생을 데리고 와서 하기에는 이미 프로듀스101에서 대부분을 활용하였기 때문에 힘들기에 더유닛은 새로운 방향으로 틀었습니다.
            
    더유닛은 이정하 이주현처럼 많은 출연자들이 있습니다. 과거 아이돌로 성공했던 혹은 아이돌로 데뷔를 했던 사람들을 다시 불러들이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던 것은 물론 이러한 그들의 행보는 이미 한 번의 기회를 얻었던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으로 치장이 되어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들 중에서 옥석을 가리겠다는 것이기에 도전자 자체가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할 수 있기에 더유닛은 과거 위대한 탄생과는 달리 조금은더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성공할 것이냐는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출연자들 중에는 대중의 비난에 직면했던 티아라의 전 멤버 한아름이 있었고 큐브 연습생 이주현도 있으며 새로운 얼굴인 이정하도 있습니다. 물론 이들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는 각각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유닛을 통해서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고 싶었고 이전의 자신의 얼굴, 즉 거울에 비친 얼굴이 아직도 자신을 무대로 보내는 것 같아서 무대 위에 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성공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그들 자신도 확신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앞에 서겠다는 믿음으로 무대 위로 올라갔던 것입니다.
        

     

     


    물론 평가는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티아라 전 멤버 출신 한아름은 실력에 대한 칭찬을 받았지만 이정하 같은 경우는 실력에 대한 칭찬보다는 묘하게 끄는 매력이 있다는 식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주현은 올 부트를 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이 셋뿐 아니라 과거 아이돌로 활약했던 멤버들 혹은 과거 열심히 하려고 하였지만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던 출연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시작한 것이고 그 도전이 결실을 맺을지는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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