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새롭게 도전하는 출연자들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들보다는 오히려 이전에 알려졌던 사람들 특히 연습생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나왔던 사람들이 관심을 받았습니다. 코리델에 있는 제시카가 나와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고 뮤직박스에서는 마이틴을 응원하기 위해서 백지영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뮤직박스에는 양현석과 아니 YG와 관련이 있는 공민지가 있었습니다. 물론 공민지는 실제로 방송에는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양현석이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믹스나인 그리고 더 유닛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그 도전자들은 조금은 닳고 닳은 느낌이 강하게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첫 오디션으로 출연하는 많은 팀들이 둘로 쪼개서 믹스나인과 더 유닛에 나눠서 출연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이전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더 많이 보였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식으로 식상한 출연자들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믹스나인과 더유닛은 최대한 이전의 멤버들을 많이 거르려고 하는데 그 거르려고 하는 것도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일단 이전의 오디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연습생들 - 데뷔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 보다는 훨씬 더 실력이 좋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말 그대로 실력이 있으니 오디션을 경험한 것이고 그 오디션을 통해서 실력을 더욱 쌓았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믹스나인에 모든 데뷔조 멤버 혹은 모든 합격 멤버가 이전 오디션 출전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들의 인원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오디션 출전 멤버들에 대한 믹스나인의 선택 그 자체는 상당히 적습니다. 오늘 출연했던 프로듀스101의 한혜리는 결국 탈락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의 실력으로 최소한 연습생이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연습생도 되지 못하였고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믹스나인 제작진과 양현석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고심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YG와 JYP 출전 멤버들도 혹독하게 심사를 하여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기도 합니다.
  
이번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출전자는 바로 우태운과 박도하 정도입니다. 박도하 같은 경우 소년24에서 활동했었지만 소년24가 그렇게 많은 스팟라이트를 받지 못하였기에 다시 도전했다는 느낌이 강하였는데 그의 도전은 결국 합격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지코의 형이자 쇼미더머니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우태운 또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우태운은 아시다시피 지코의 형으로서도 래퍼로서도 유명한 도전자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쇼미더머니에서 그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면 굳이 믹스나인에 출연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대부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태운은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하고 새로운 예능 믹스나인에서 대중의 관심과 대중의 선택을 받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코는 이 도전, 이 선택이 우태운 본인에게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말렸지만 우태운은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양현석 앞에 섰고 합격을 하는데 성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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