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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정 문화재 훼손 논란 아쉬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7.11.13 22:20

    사람들은 가끔 착각을 합니다. 부적절한 행동을 했을 때 그것이 알려진다는 것이 자신의 이미지에 타격이 가해지고 대중의 비난을 살 수 있다라는 것과 단지 웃어 넘길 수 있는 것과의 차이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서유정의 논란 꺼리도 이와 같습니다. 서유정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생각하고 웃어 넘기려고 SNS에 사진과 글을 올린 것이지만 그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차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과거 인터넷이 발달되기 이전, 인터넷이 대중에게 퍼지기 이전, SNS가 전세계를 강타하기 이전에는 유명인들의 치부들이 대중에게 쉽게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 유명인의 논란이 될만한 문제가 발견이 된다 하더라도 즉 어떤 사람이 목격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국내의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경우는 거의 요원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과거에는 유명인들의 논란꺼리로 인해서 대중에게 사과를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습니다.

          

    좀더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유정이 이탈리아에 가서 문화재 훼손으로 인해서 논란꺼리가 생겼고 그로 인해서 사과를 하는데 - SNS에 사진이 올려진 뒤 -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SNS에 올려진 사진은 그 스스로가 올린 것이지 다른 사람들이 올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판 것이나 다름이 없었고 그로 인해서 자숙을 해야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든 부적절한 행동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대중의 반응은 엄혹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러한 행동을 찍은 사진을 올리는 행동 또한 부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서유정이 착각한 것은 대중이 자신이 겪은 해프닝에 같이 웃어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지만 대중은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엄정히 대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문화재를 훼손하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과거에는 경주에 있는 거대한 왕릉 위에 올라가서 뒹굴은 사람이 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는 것 자체가 범죄가 됩니다. 최근에 첨성대에 올라간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을 처벌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문화재를 소중히 다뤄야 한다면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 예절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서유정과 같이 유명인들이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행동들을 했다가 대중의 뭇매를 맞고 결국 사과를 하게 됩니다. 물론 유명인이든 비유명인이든 서유정이 했던 그러한 행동들을 해서는 안 되지만 적어도 유명인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이미지를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행동이 자신의 이미지에 어떠한 파급 효과를 보여주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서 엄청난 타격을 입었습니다.
        

     


    배우로서 유명인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서유정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문화재에 올라가서 그곳 사람들에게 지적 받은 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점입니다. 인지하지 못했기에 자신의 SNS에 당당히 올릴 수 있었던 것이니 말입니다. 이번을 기회로 해서 다음에는 조금은 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다음은 조금은 더 신중하게 SNS에 글과 사진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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