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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미 남편 임재현, 인연은 있다
    Commercial Media 2017.11.15 00:08

    최근에 많은 방송인들 특히 배우들이 예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능은 드라마나 영화와는 시스템이 많이 다르고 활약하는 포인트가 결이 다르기 때문에 이전에는 배우들이 활약하는 정도가 별로 없었고 심지어 예능 울렁증이 있는 배우들도 많이 있었으나 관찰 예능의 성장과 함께 배우들도 예능에서 자신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배우풀이 예능 쪽에서 많이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과거에는 예능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배우들도 볼 수 있습니다.
          


    집밥백선생 시즌3에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남상미도 집밥백선생이 예능 고정 출연으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에 그녀가 아직 결혼하기 전이었을 때에는 예능 울렁증 같은 것이 있어서 예능에 나와도 병풍처럼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그래도 집밥백선생에서는 의외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데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제자가 딱 네 명이다보니 그녀가 소극적이어도 분량이 나올 수밖에 없게 때문입니다.

          

    반 강제적으로 분량이 나오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 굳이 비판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 안에서 녹아들어가고 출연진 사이에서 이물감만 없으면 익숙해지고 적응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이전의 남상미는 그 극도로 소심한 모습을 예능에서 보여주었지만 집밥백선생에서의 그녀는 의외로 최선을 다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그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그녀의 남편인 임재현이 말한 것처럼 요리를 배워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집밥백선생에서 그녀는 마치 시즌1의 김국진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김국진도 그리고 남상미도 제대로 요리를 만들어내지를 못해서 스스로도 정말로 힘들어 했었는데 집밥백선생의 백종원을 통해서 요리를 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요리를 가지고 그대로 남편에게 먹여보며 스스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예능감도, 요리도 늘어가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남상미가 변했어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변해가는 모습이 조금씩 보였던 것입니다.
          
    남상미가 결혼하였을 때 그녀가 어떠한 사람과 결혼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지만 그 남편이 개인 사업가이며 남상미와는 동갑이다라는 것 외에는 많은 정보가 없었는데 집밥백선생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하게 된 남상미가 자신의 집과 남편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과 팬들의 궁금증을 많이 해소시켜주었습니다. 의외로 남상미의 남편인 임재현은 수더분한 인상에 편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집밥백선생에서 남상미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그녀는 남편에게 상당히 수줍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라면을 주는 장면에서도 얼굴을 제대로 못 쳐다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남상미가 자신이 먼저 남편에게 반했다라는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어제 방송을 통해서 알려준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또한 아직도 그 남편에 대한 마음 -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그 마음 - 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예능에 남상미가 도전하고 익숙해지면서 남상미는 예능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남상미는 이전에 예능이든 드라마든 털털한 모습이나 여장부 캐릭터를 많이 가지지는 못했는데 에능에서 어느 정도 적응하게 되면 그러한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녀의 캐릭터 변신을 기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수줍어하는 모습, 소심한 모습이 그녀의 전매 특허처럼 보이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이게 되면 색다른 변신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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