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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냥 윤은혜 집, 시도는 좋았다
    Commercial Media 2017.11.16 11:16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정말 오랜만에 윤은혜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2015년 8월달 중국 여신의 패션에 출연하였습니다.  윤은혜는 그곳에 옷을 하나 출품을 했고 그 의상이 수십 억의 경매가로 낙찰이 되며 1위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의상이 표절이라고 브랜드 아르케의 디자이너 윤춘호의 주장으로 인해서 의혹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윤은혜는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하고 그 논란 자체가 유야무야가 되어버렸으며 이미지는 윤은혜만 망가진 채로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후일담으로 정말 윤은혜가 디자이너 윤춘호의 의상을 표절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라는 것이 대세입니다. 그렇기에 이 표절 사태의 피해자는 오롯이 윤은혜였다는 것이 당시 세간의 평가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윤은혜 혹은 윤은혜 소속사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기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입니다. 2015년 이후에 윤은혜는 새로운 드라마에 런칭을 하지도 않았고 시청자들의 눈에서 사라졌기에 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그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대화가 필요한 개냥이라는 프로그램에 대중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TVN에서 방송 중인 이 프로그램은 이전에 있었던 마리와 나처럼 반려 동물을 데리고 하는 예능인데 마리와 나와 다른 점은 연예인들과 그들의 반려 동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모습 속에서 문제가 있거나 혹은 반려 동물의 행동이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동영상을 통해서 설명해주거나 전문가가 나와서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즉 이 프로그램은 교양 정보 예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을 하고 김구라가 메인 MC이다보니 일반적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복귀를 위해서도 출연하기도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가요 프로그램에 비해서 예능 프로그램은 진입 장벽 자체가 낮고 대중의 관심 또한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에 윤은혜처럼 새롭게 복귀를 하는 시점에 예능 프로그램을 찾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원래는 대중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혼자산다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민낯을 보여주고 자신의 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MBC 파업이 끝이 난 상황이고 윤은혜가 복귀를 고민하고 있었을 때는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나혼자산다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대중 친화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하여 자신의 반려 동물인 기쁨이와 함께 나오는 것으로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자라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이번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하는 것만으로 윤은혜의 복귀가 시동이 되었고 곧 드라마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예측하는 것은 너무 나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2015년 이후 대중과의 소통을 단절했던 그녀가 자신의 반려 동물인 기쁨이와 함께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것은 분명히 좋은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과거 그녀의 표절 의혹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하는 관계자가 없는 상태에서 그녀 입장에서 지금의 복귀는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과 같이 굵직한 성공을 거뒀던 윤은혜 입장에서 다시 한 번 대중의 선택을 받고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다시 방송으로 나와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녀의 대화가 필요한 개냥의 출연은 단순히 예능 한 번 나온다라는 느낌보다는 그간의 공백을 지우고 새롭게 대중에게 얼굴을 보이면서 곧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는 인사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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