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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웅 한혜연 카트쇼, 정색하지 말자
    Commercial Media 2017.11.17 18:01

    이민웅과 한혜연의 열애설이 갑자기 돌았습니다. 방송인의 가십꺼리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대중은 방송인, 유명인의 사생활에 환호를 하며 그들의 변화에 대해서 확인하려 듭니다. 그러한 모습이 얼마나 방송인, 유명인들의 숨통을 막히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중은 소비자이다보니 자신이 소비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소비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닐 뿐입니다.
         


    일단 열애설이 돌면 그 열애설의 주인공은 해명을 해야 합니다. 정말 열애인지 아닌지부터 시작하여 열애라고 한다면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어 있는지 그들의 설명, 그들의 사생활은 이미 콘텐츠가 되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있고 대중은 그들의 콘텐츠를 소비하며 재미를 느낍니다. 물론 그 유명인들 즉 이민웅과 한혜연과 같은 방송인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소비되는 사생활을 통해서 몸값을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생기기는 합니다.

          

    그리고 올라간 몸값을 통해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수도 있으며 CF를 찍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행사를 더 다닌다던지 자신들의 일터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늘어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그들은 자신의 사생활이 사라진다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전에도 언급한 것처럼 정도가 필요하고 제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생활을 오픈할 수 있는 분량을 제어하는 것을 성공하지 못하면 자칫 정신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내일 하게 될 카트쇼에 출연하게 될 이민웅과 한혜연에 대해서 대중의 관심은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 둘이 손을 잡고 찍은 영상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궁금해 합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둘 중 하나인 한혜연은 이야기를 꺼낼 것이고 그 이야기가 정말 사실일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결국 둘의 마음은 둘만이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자신들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그들이 거짓말을 하든 진실을 이야기하든 간에 그들 서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며 그들이 알아서 그들의 마음을 정리한다든지 혹은 그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든지 하는 것이지 대중이 그들의 열애에 대해서 평가를 하거나 질타를 할 이유도 없고 근거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혹시 그들의 삶이 만들어진 것 즉 가짜라고 한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의 그들의 삶일 뿐입니다.
         

     

     


    이민웅과 한혜연의 열애설이 열애라고 발표를 했는데 알고보니 아니라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대중이 실망감을 가질 이유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대중은 알 권리를 말하며 이민웅과 한혜연에게 사실 이야기를 하기를 요구하고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할 때에 사과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요구는 과한 것입니다. 리얼 예능이나 관찰 예능에서 보이는 것들이 모두 사실인 것은 아니듯이 대중 앞에 노출된 유명인들의 사생활이 모두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민웅 한혜연 둘이 사귄다고 합니다라고 말하면 응원해주고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 나름대로 또 그렇구나 하고 말면 그만인 것입니다. 유명인의 사생활을 소비하는 소비자로서의 대중의 위치를 너무 높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명인의 사생활마저도 상품으로 소비되는 지금의 상황에서 유명인은 더 이상 자신의 사생활을 날 것 그대로를 보여줄 수 없게 됩니다. 대중은 보이는 그대로를 소비하는 존재일 뿐이지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유명인에게 사생활을 무조건 오픈하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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