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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짝 미쳐도 좋아 세븐 최성준 볼링에 빠지다
    Commercial Media 2017.11.26 08:23

    우리나라에서 예능은 기회의 땅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정복해야만 방송인의 입장에서는 인지도와 화제성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이나 미운우리새끼처럼 핫한 예능에 고정으로 참여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지만 그러나 꼭 핫한 예능, 프라임 시간대의 예능이 아니라 하더라도 살짝 미쳐도 좋아와 같은 예능에서 게스트로서 활약한다고 하더라도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됩니다.
         


    최근에 관찰 예능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스튜디오 촬영과 현장 촬영이 병행되는 예능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예능들은 처음 시작할 때에 시청률과 화제성이 반짝 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그 시청률가 화제성이 일정 수준 이하로 빠지게 되고 그 이후에 대체적으로 서서히 오르거나 아예 시청자들의 관심에서 사라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짝 미쳐도 좋아도 현재 그렇게 시청률과 화제성이 조정 상태로 보입니다.

          

    최근에 박한별의 결혼으로 덩달아 이슈가 되었던 세븐이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능에 거의 참여하지 않은 그이지만 이제 군대에서 제대하게 되었고 군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기에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에게는 필요했습니다. 박한별의 전 남자친구로서 이슈가 되었지만 지금은 그에게도 이다해라는 새로운 연인이 있기 때문에 박한별에게도 세븐에게도 서로가 그렇게 신경이 쓰이는 관계는 아닐 것입니다.
        

     

     


    최성준은 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에 패널 중 하나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 방송에는 이독실, 서유리, 허준, 정영준 그리고 최성준이 참여하고 있는데 그 방송 자체는 토크 예능이기는 하지만 각 출연진마다 나름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짝 미쳐도 좋아보다가 날 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관찰 예능이라고 한다면 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은 캐릭터 예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송에서 최성준은 똘끼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번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그러한 똘끼를 발산하기보다는 세븐을 거둬 먹이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캐릭터가 방송마다 혹은 예능마다 다른 것은 꼭 최성준만의 모습은 아닙니다. 유재석도 하하도 무한도전과 런닝맨에서 약간은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며 무한도전을 벗어난 정형돈이 뭉쳐야 뜬다에서 의외로 겁쟁이 컨셉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보면 최성준뿐 아니라 대부분의 방송인들이 예능에 특성에 따라 캐릭터를 연기한다라고 보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최성준이 M16에서는 똘끼를 보여주고 있지만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형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븐과 최성준이 관찰 예능의 참여자로서 살짝 미쳐도 좋아에 나와서 한 일은 바로 볼링입니다. 볼링 실력이 이미 수준급이며 볼링 자체를 즐기는 그들은 자신의 공을 가지고 있고 그 공을 꾸밀 정도로 볼링에 대한 애착이 있습니다. 살짝 미쳐도 좋아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스트에게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예능입니다. 방송인들이 대화가 필요한 개냥, 미운우리새끼 그리고 살짝 미쳐도 좋아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가 늘어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븐과 최성준이 살짝 미쳐도 좋아에 참여한 것도 자신들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사람들에게 노출하고 좋지 않은 이미지가 있다면 회복하고 건강한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볼링에 미친 혹은 볼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이번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세븐과 최성준의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은 그들 개인에게는 충분히 플러스 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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