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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눈물이 많다
    Commercial Media 2017.11.28 10:14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들의 인연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물론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될 때에 한 쪽 혹은 양 쪽이 노력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마저도 서로를 사랑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작용한다라고 봤을 때 결국 서로의 첫 인상 혹은 서로의 만남이 서로에게 인상 깊지 않다면, 그 만남 속에서 인연을 느끼지 않으면 만날 가능성도 사랑을 할 가능성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교진의 부인 소이현이 동상이몽2에 나왔습니다. 연예인 부부 중 하나이며 최근 둘째를 낳아서 사랑이 샘솟는 가정인 인교진 소이현 부부 중 소이현이 동상이몽에 나온다고 하였을 때에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벌써 나와도 되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직 아이를 낳고 몸을 푼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50일 만에 나온 엄마치고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붓기도 많이 빠져 있었습니다. 물론 소이현만의 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소이현은 붓기가 빠지게 된 이유로 모유 수유를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를 낳고 모유 수유를 한다고 해서 소이현처럼 그리고 다른 연예인 엄마들처럼 급격하게 살이 빠지거나 붓기가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즉 모유 수유를 하고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서 건강도 해치지 않고 살도 뺄 수 있는 방법을 그들만의 노하우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즉 방송에서 방송인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방송에서 소이현이 모유 수유를 한다고 하면 붓기가 바로 빠지는데 왜 자신은 안 빠지느냐라고 말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인터넷 내에 많이 있는데 방송은 방송으로 예능은 예능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둘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남편 인교진이 눈물이 많아서 즉 감성이 풍부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상이몽2에는 눈물이 많은 남자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축구선수 정대세가 그러하고 추자현의 남편이자 우블리라고 불리는 우효광 또한 그러합니다. 예전에는 우는 남자 혹은 눈물 흘리는 남자는 약한 남자라고 하는 편견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그러한 편견이 많아 사라졌습니다. 즉 우는 남자라고 해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라고 해서 그들이 약한 사람이 아니라 그들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남자라는 생각이 폭넓게 공유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동상이몽을 보면서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이야기가 동상이몽2에서 나오기를 기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시청률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도 추자현 우효광 부부만큼이나 장신영 강경준 부부만큼이나 눈물도 많고 감성도 풍부하며 스킨십도 좋습니다. 즉 여자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포인트도 충분히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들 부부의 강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들 부부에게는 두 딸 인하은, 인소은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부만 있는 가정과 자녀가 있는 가정은 여러모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서로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더라도 자녀가 있고 그 자녀와 관련된 갈등이 있을 수도 있으며 그 갈등 속에서 서로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마저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동상이몽2에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를 다룰 수만 있다면 눈물을 많이 흘리는 남편, 그리고 딸 둘에 치여 사는 부부의 일상을 좀더 리얼하게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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