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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재이 음주운전 적발 안타까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7.06.16 16:06

    방송인이든 정치인이든 그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이미지입니다. 일단 이미지가 망가지기 시작하면 그것을 복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단 한 번의 실수로 그 이미지가 망가지는 경우가 왕왕 생기게 되는데 SNS 한 방에 훅 가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음주운전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완전히 진창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번 하고 나서 다음에 조심하겠다고 하지만 그러한 그들의 말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방송인 중에서 예능인은 일단 음주운전을 하면 이미지는 끝이 났다고 보시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음주운전을 했다 하더라도 인터넷이 발달이 되어 있지 않다보니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 않지만 지금은 음주운전 한 번 걸리면 그가 자숙을 얼마나 하든 상관없이 음주운전을 한 그의 과거는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예능인이 특히나 더 엄혹한 잣대로 심판을 받는 이유는 그들은 배우와 달리 그들의 이미지가 예능을 할 수 있는 것의 거의 전부나 다름이 없는데 그 이미지가 망가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노홍철 같은 경우는 좋았던 이미지 음주운전 한 번으로 완전히 망가지게 된 케이스의 사람입니다. 그 스스로가 무한도전에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대중의 엄혹한 시선 때문인 것으로 보일 정도이니 그가 가지고 있는 중압감이 얼마나 큰 지는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가수로서는 활동이 가능하나 예능인으로서는 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이정이나 강인 같은 경우도 음주운전으로 완전히 이미지가 망가져버려 예능인으로서는 꽤 오랜 시간 후에 다시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본명이 구은애인 모델이자 탤런트인 구재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같은 드라마에 주조연급으로 출연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팔로우미8과 같은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그러한 그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이 되었습니다. 구재이의 소속사에 따르면 어제 밤 11시 40분쯤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운전을 하던 중 단속에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구재이의 알콜 농도는 0.051퍼센트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은 무슨 변명을 하더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범법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충분히 자숙을 하며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배우로서는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예능인으로서는 거의 돌아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팔로우미8 같은 예능은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예능은 아니기에 - 공중파 주말 예능이나 JTBC 혹은 TVN 예능은 아니기에 - 그와 같은 예능은 다시 도전은 가능하기는 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가 예능에 도전한다고 하면 이 정도로 만족할 리는 없을테니 분명히 그에게는 엄혹한 시련이 이후에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잘 한 것은 잘 했다고 이야기해야 하며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비판해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구재이의 잘못은 절대로 그대로 넘어갈 수 없는 잘못이며 구재이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져야만 할 것입니다. 그 책임을 지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며 법에서 정한 처벌 받는 것을 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참 좋은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 번에 훅 가는 모습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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