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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영어 사춘기 이시원 대박 가능하다
    Commercial Media 2017.12.05 07:04

    교육 예능 나의 영어 사춘기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나의 영어 사춘기에 황신혜, 휘성, 정시아, 효연, 모델 한현민이 학생으로 참여하게 되고 시원스쿨의 이시원이 이들을 집도합니다. 집도한다는 표현이 조금은 이상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도한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의 영어 사춘기에 출연하는 이 방송인들 모두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처럼 영어 울렁증, 공포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으며 제대로 알지 못하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공부로 교육 예능을 만들겠다고 TVN이 나서는 것 자체가 새롭기는 하지만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TVN는 문제적 남자를 만든 적이 있었고 수업을 바꿔라 시즌1, 시즌2를 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교육 예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을 TVN이 그리고 JTBC가 시도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두 방송사는 최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예능을 시도하는 것 그 자체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를 시도했던 JTBC나 수업을 바꿔라를 시도했던 TVN 모두 이렇게 시도함으로서 더 발전된 예능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일단 시도하게 되면 그 예능이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 예능을 했던 기록은 남고, 경험은 남습니다. 일단 그렇게 남게 되면 다음에 다른 예능을 할 때 그 예능에 대한 경험이 같이 누적이 되어버리고 그 상황 속에서 좀더 양질의 예능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예능 왕국이 건설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중파에서 교육 예능이 나오기는 상당히 힘이 듭니다. 이유는 시청자는 당위성만으로 예능을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청자가 원하는 것은 공감 즉 감정을 이끌 수 있는 그러한 예능입니다. 명 받았습니다라는 과거 예능이 무한도전에게 졌던 이유는 군대를 제대로 나온 사람들만의 예능을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실제로 재미가 없자 그대로 사라진 것뿐입니다. 군대 예능을 만들려면 시대를 앞서거나 혹은 압도적인 예능감을 가지고 있는 멤버와 함께하면 됩니다. 즉 재미 있게 만들면 그 예능은 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육 예능 나의 영어 사춘기는 대박을 터트리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만든 예능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예능을 통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문제적 남자처럼 롱런할 수 있는 장수 예능을 만드는 것은 가능합니다. 교육을 부담스러워 하지만 시청자가 같이 따라할 수 있는 예능을 만든다는 것 그 자체 그것만으로도 시청자를 팬으로 그리고 열렬한 지지자로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영어 사춘기는 대박이 가능할 것인가 그리고 출연하고 있는 이시원 선생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가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 그 결과는 결국 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이라기보다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출연진들의 영어 실력의 늘어나는 속도와 관계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푸드트럭에 출연하는 백종원과 나의 영어 사춘기에 출연하는 이시원은 동일한 선상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어제 방송에 출연했던 휘성, 황신혜, 정시아, 효연, 모델 한현민 모두 우리네 일반 사람들처럼 영어를 공포스러워 하고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일적인 부분에서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상황 속에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되었다 그러한 것을 넘어서서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기도 합니다. 만약 방송에 출연하는 영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 사람들을 바꿀 수 있다면 사업가 이시원 입장에서는 자신의 사업을 번창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백종원이 마리텔과 집밥 백선생 그리고 푸드트럭을 통해서 자신의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오히려 그의 사업은 더욱 번창하게 되었고 그의 인지도 또한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어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이시원이 만약 나의 영어 사춘기를 통해서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을 영어를 잘하게 만들고 시청자들마저 납득시킬 수 있다면 대박은 정말 꿈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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