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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현섭 불타는 청춘 비난 안타깝다
    Commercial Media 2017.12.13 00:03

    불타는 청춘에 심현섭이 찾아왔습니다. 70년 개띠 친구로서 심현섭이 나왔는데 심현섭의 나이가 46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나왔는데 그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물론 그의 잘못들 즉 과거의 잘못들이 없는 것은 아니며 그가 정치에도 관여를 한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가 불타는 청춘에 찾아왔다고 해서 그에게 비난을 하거나 비판을 하는 것은 조금 많이 좋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인으로서 그는 자신을 찾아주는 방송에 나올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현섭은 최근에 복면가왕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즉 심현섭이 방송에 계속 진출하기 위해서 노력은 계속 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방송 진출은 거의 불가능했는데 그것은 여러가지 문제가 겹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는 원래 개그콘서트 1세대로서 개그콘서트에서 가장 먼저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트렌드를 이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정으로 다른 방송국으로 가게 되었고 그렇게 옮긴 것이 사정이 많이 안좋아지게 되었고 결국 그는 방송인으로서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는 그 이유를 노무현 정권 시절에 자신이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 것 때문에 홀대를 받아서 그랬다고 이야기를 해서 더욱 비난을 받고 있는데 그의 그러한 말은 부적절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의 말은 과거 무릎팍도사에서 박경림이 자신의 인기 하락의 요인을 남탓 혹은 자신을 더 이상 지지해주지 않은 시청자들 탓 하다가 강호동에게 질타를 받은 것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방송인이 하강 곡선을 그릴 수 있고 더 이상 방송에서 불러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호동은 자숙을 하고 난 뒤에 방송에서 계속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힘든 상황을 피한다거나 혹은 방송 이외의 곳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불러주는 곳에 지속적으로 찾아갔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하자 결국 이번 2016년 올해의 개그맨에서 유재석에 이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폼이 다시 회복이 되었고 전성기는 새롭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강호동처럼 박경림도 그리고 더 나아가 심현섭도 노력보다는 다른 이유를 찾고 있었던 것이 눈에 많이 보였던 것입니다.
       
    일단 탓이 시작이 되면 더 이상 자신이 노력하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방송보다는 다른 쪽에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잘못한 이유를 이미 스스로 정해놓다보니 방송에 나갈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고 나서도 그는 계속 방송에 나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심현섭도 스스로 느꼈을 것입니다. 더 이상 정권 탓 혹은 방송국 탓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깎아먹는 짓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심현섭의 복면가왕 출연 그리고 불타는 청춘 출연은 그러한 의미에서 자신을 다 잡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심현섭이 많이 방송 생활을 쉬기는 했지만 그는 적어도 개그 감각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재능이 있었으며 그 재능을 꽃피웠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그가 방송에 진출을 하고 예능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만 있다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에능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심현섭은 불타는 청춘에 방송인으로서 참여를 한 것뿐입니다. 그러한 그를 과거의 그의 행적으로 말미암아 비난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재미 없다고 느껴지거나 그가 별로 불타는 청춘에 필요없다라고 느껴지면 제작진이 그를 더 이상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에게 재능이 있는지가 불타는 청춘에서는 중요하지 그의 과거에 그가 어떠한 행보를 하고 선택을 하며 말을 했다는 것은 - 그것이 처벌받을만한 행동이 아니라 한다면 -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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