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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국 송지효 결혼설 무리수인 이유
    Commercial Media 2017.12.24 16:03

    오늘 런닝맨 방송에서 김종국 송지효의 결혼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월요커플 즉 송지효 개리의 러브라인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김종국 송지효의 결혼설은 런닝맨 초창기부터 꽤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이야기되어 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어찌 되었든 양지로 끌어내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김종국 송지효의 결혼설 혹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것이 분명하지만 여지를 남길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은 기억조차 흐릴 정도로 오래 되었지만 런닝맨 초창기에는 여러모로 프로그램 자체가 좌초될 가능성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시청자들이 화답을 해주지 않았고 시청률은 답보상태였습니다. 그렇다보니 런닝맨 멤버들은 열심히는 하는데 힘이 빠지는 상황에 이르렀고 위기를 타개할 뭔가가 필요했습니다. 런닝맨은 게임 예능이기도 하지만 또한 무한도전과 같은 리얼 예능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예능인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기에 그들의 일상이 정말 그들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삶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백퍼센트 오해입니다. 마찬가지로 런닝맨의 멤버들의 캐릭터가 그들의 일상과 같다고 보면 마찬가지로 오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광수는 방송에서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유재석의 뺨을 때릴 정도로 거친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예의가 바르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성격과 방송에서의 캐릭터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런닝맨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멤버들이 있고 그들의 다양한 캐릭터들은 여러 의미에서 이합집산을 하고 있습니다. 유재석과 김종국이 부딪칠 때도 있고 서로 이익을 위해서 합칠 때도 있는 것처럼 런닝맨은 멤버들 전원이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그 캐릭터를 통해서 케미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광수는 런닝맨 원조 돌아이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었는데 새롭게 전소민이 들어오게 되면서 둘이 일으키는 시너지를 통해서 런닝맨 시청률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런닝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플은 역시나 월요커플이었습니다. 송지효와 개리의 만남이 사실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많았고 그래서 그들이 언제 자신들의 열애 사실을 밝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개리는 런닝맨을 하차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바로 결혼을 하게 되면서 월요커플을 지지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멘붕을 겪게 되었습니다. 사실 런닝맨에서 월요커플을 밀을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송지효와 개리가 예능감이 별로 없어서입니다.
        

     

     


    둘의 예능감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송지효 개리 각자에게 이야기를 입히지 않으면 그들은 말 그대로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될 수밖에 없게 되고 그로 인해서 결국 하차 요구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증거 중 가장 큰 것은 최근 개리가 떠난 상황에서 런닝맨에서 송지효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송지효를 다른 멤버와 러브라인으로 그리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나도 큽니다.
       
    김종국과 송지효의 결혼설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의 결혼설 혹은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이것을 이용한다고 하였을 때 송지효의 이미지가 과연 좋은 상태로 남아나겠느냐라는 것부터 시작하여 기본적으로 예능에서는 사실일 것 같은 러브라인이 빛을 보기 마련인데 이미 개리와의 월요커플이 거짓으로 밝혀진 상태에서 새롭게 김종국과 결혼설을 런닝맨의 공식 캐릭터 설정으로 집어넣는 것은 송지효의 이미지를 위해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능은 예능일 뿐 심각해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런닝맨 내에서 러브라인은 심각해진 적이 한 번 있었고 그로 인해서 얻게 되는 심대한 피해를 이미 얻은 것입니다. 개리는 다시는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들어올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광수 전소민 커플을 러브라인이라고 완전히 굳히지 않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송지효와 김종국의 결혼설 혹은 열애설을 민다면 송지효의 이미지는 둘째치고 런닝맨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가 백퍼센트 하락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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