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최근 근황이 언론을 통해서 노출이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나서 두문불출했던 그가 하왕이와 그리고 도쿄에서 자신의 얼굴을 비치더니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한다고 기사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여러가지 소문이 돌고 있고 특히나 런닝맨 멤버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던 것이 알려져 그에 대해서 비난의 여론들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잠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대중이 개리와 같은 유명인 그리고 방송인에게 감정 이입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개리처럼 예능에서 러브라인을 만들었던 사람에 대해서 그 러브라인의 당사자와 좋은 결과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 또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예능은 예능일 뿐 현실과 구분해야만 합니다. 예능에서 러브라인을 그리거나 예능에서 대척점에 서 있다고 해서 현실에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라는 법은 당연히 없습니다.

개리는 꾸준히 개인 SNS를 통해서 자신과 송지효에 대해서 선을 긋는 행동을 꽤 오랫동안 했습니다. 송지효와 관계된 개리의 사생활에 관련한 관심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선을 긋고 그러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최근의 행보는 아쉬움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러브라인이 적어도 동남아시아, 중국 전체에 퍼진 지금 그는 단독 행사를 열어도 송지효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는 신혼을 지내고 있습니다. 일반인과 결혼을 하고 함께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신부를 위해서 자신의 아내를 위해서 이전의 예능에서의 그 러브라인의 색깔을 지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대중은 리쌍 해체설부터 런닝맨 멤버들과의 관계 소원을 아쉬워하지만 그것은 개리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는 것이고 그 사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충고나 비난은 사실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조금은 더 편해진 상태에서 런닝맨 멤버들을 새롭게 만나고 송지효와 편하게 만나는 강개리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다시 런닝맨 멤버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또한 개리에 대해서 그리고 런닝맨 내의 강개리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강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개리의 활동은 개리의 자의에 위해서 해야 하며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개리가 런닝맨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간다고 해서, 길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를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개리는 개리의 삶을 위해서, 자신의 행복과 꿈을 위해서 자신의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으며 그 누구도 개리의 결정에 대해서 개리를 압박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개리는 자신의 삶에 충실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런닝맨에 그리고 리쌍에 다시 함께할 의무까지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리의 예능인으로서 가수로서의 재능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서 다시 나왔으면 하는 팬들의 바람마저 무시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말레이시아의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런닝맨 멤버들과 콜라보 콘서트를 했으면 좋겠고 리쌍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서운한 부분들이 그들 사이에 있다 하더라도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