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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화 복면가왕 일출소녀 환호를 받다
    Commercial Media 2018.01.07 19:04

    복면가왕에 김미화가 나타났습니다. 일출소녀의 가면을 쓰고 나타난 그녀로 인해서 방송인 판정단들은 패닉에 빠지게 되었고 일반인 판정단은 반갑고 좋았습니다. 사실 김미화가 나왔다라는 것 그 자체로만도 대단하기는 한데 그녀는 노래도 잘 불렀고 강부자의 울음 소리, 전원주의 웃음 소리와 같이 생경한 개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녀의 예능감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김미화 하면 떠오르는 것은 김미화 스스로가 언급한 것처럼 블랙리스트입니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면서 권력에 밉보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할 정도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고 넘어가버리면 이러한 문제는 다음에도 또 생기게 되기 때문에 분명히 이 블랙리스트만큼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겠지만 그러나 김미화는 기본적으로 개그맨입니다. 그는 개그맨으로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녀가 시사프로그램을 하게 된 것도 개그맨으로서 더 잘 하기 위해서 보폭을 넓히기 위한 제스쳐였지 정치로 자신의 생활권을 옮기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그가 많은 시간 동안 방송에 얼굴을 보이지 못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최근의 소명으로 인해서 많이 그녀의 신상에 변화가 있었고 그녀도 다시금 방송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그녀가 일출소녀라는 이름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고 난 뒤에 바로 유영석은 그녀의 정체를 눈치챘고 그로 인해서 그녀가 노래를 부른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습니다. 유영석이나 이윤석을 제외한 개그맨 후배들이나 모두 그녀가 이 정도로 노래를 잘 부를 지는 정말로 몰랐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에 놀랄 수밖에 없었고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김현철은 그녀의 노래 그리고 그녀의 리듬감 자체가 무대에서 닳고 닳은 사람들의 그것이라고 칭찬을 해줄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이번 복면가왕에 안영미가 나오고, 라붐의 솔빈이 나왔으며 클릭비의 에반이 나오기도 하였지만 순악질 여사, 시청률 67퍼센트의 주인공인 김미화가 나온 것만큼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김미화 본인의 입장에서도 감격스러웠을지 모르지만 그녀의 후배들의 입장에서는 그녀의 출연이 감격스러우면서도 반갑고 그리고 다행이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김미화는 최근까지 정말로 오랫 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의 출연이 낯설으면서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 MBC의 파업이 마무리가 되고 사장이 바뀌고 난 뒤에 MBC는 실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의 좋은 사람들, 좋은 것들은 다시금 새롭게 방송에 보여주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반가움을 금치 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김미화가 어떤 식으로든 방송에 나올 것이라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 그녀가 복면가왕에서 일출소녀의 가면을 쓰고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김미화가 진행하는 예능을 보고 싶습니다. 물론 그녀는 예능을 진행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분명히 예능감은 많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크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건강한 생각, 번뜩이는 재치는 과거와 다를 바 없이 지금도 충분히 좋은 것으로 보이기에 그녀의 새로운 도전이 방송을 통해서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복면가왕에서 김미화 그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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