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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실 방송복귀 사과가 먼저인 이유
    Commercial Media 2018.01.09 09:28

    이경실의 방송복귀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경실은 지난 2년 전 유자식 상팔자에서 하차를 한 이후에 방송에 계속 복귀를 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복귀가 결정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이경실의 복귀에 대해서 사람들의 우려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우려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의 방송복귀를 질타하는 목소리도 계속 큰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경실의 방송복귀에 반대의 목소리가 큰 이유는 이경실 본인이 자초한 바가 큽니다.
         


    이경실은 2년 전 그녀의 남편이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게 되었을 때에 아직 개그맨의 남편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에 자신이 그 개그맨이라고 밝히면서 남편의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자신은 남편을 믿는다고 이야기하면서 남편의 무죄를 위해서 싸우겠다고 한 것입니다. 사실 남편이 유죄라 하더라도 아내 입장에서 남편을 믿는다는 것 그 자체가 비난받을만한 행동은 분명히 아닙니다. 즉 가족으로서 자신의 남편을 믿는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도 질타의 목소리가 커져나가고 유자식 상팔자에서 그녀가 하차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졌지만 그러나 그녀도 그녀의 소속사가 제작한 유자식 상팔자도 그녀의 하차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즉 다른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도의상으로 자진 하차를 결정하였을텐데 그녀는 그러한 결정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이경실의 남편은 1심과 2심에서 유죄가 확정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이경실의 남편의 잘못은 분명해진 것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경실의 남편마저도 성추행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보다는 만취상태였다라는 것을 주장한 것인데 최근에 만취 상태의 죄라 하여도 죄를 경감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많아진만큼 그녀의 남편의 행보에 대해서 당연히 사람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가할 수밖에 없었고 그 아내인 이경실의 행보에 대해서도 질타의 목소리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이경실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피해자를 비난하는 말들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피해자를 비방한 벌금으로 500만원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아내가 남편을 믿는다는 것 그 자체는 이해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 피해자를 비방한 행동에 대해서는 당연히 대중의 입장에서 이경실의 행보를 이해할 수 없게 되는 단초가 되어버렸으며 대중은 그러한 이경실의 방송복귀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대중의 질타가 이어진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습니다.
        

     

     


    방송인이라고 해서 완전무결한 사람만이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방송인들 중에서 흠결이 많은 사람이 있는 사람 또한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적어도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그 문제에 대해서 진솔하게 사과를 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라고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경실은 그러항 행보를 보이기보다는 자신의 남편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비방을 하는 잘못을 저질러버린 것입니다.
       

     

     


    만약 이경실이 방송복귀를 하게 된다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분명히 대중 앞에서도 사과를 해야 하며 당연히 피해자에게도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과가 선행되지 않으면 그녀의 방송복귀를 대중은 계속 반대할 수밖에 없으며 그렇게 되면 논란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맺은 것이 이경실 본인이기에 푸는 것 또한 이경실 본인이어야만 합니다. 피해자에게 그리고 대중에게 사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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