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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최제우 김지민 운이 좋았다
    Commercial Media 2018.01.10 19:23

    최근 라디오스타가 다시 부침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 장희진이 방송에 나와서 이보영과 관련한 말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서 이보영은 문제가 된 사안에 대해서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 대처를 하겠다고 천명하였으며 장희진은 자신의 말로부터 그러한 일들이 나온 것임을 알기에 이보영에게 그리고 대중에게 공식 사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중은 이러한 일의 발단이 된 라디오스타에 대해서도 질타를 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토크 예능이라는 것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일단 방송에 출연하는 게스트가 인원이 많다보면 분량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고 시청자의 뇌리에 깊게 박히게 하여 자신의 인지도와 화제성을 넓히기 위해서는 무리수라고 하더라도 조금은 더 자극적인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개인기가 없는 게스트인 경우 에피소드라도 자극적인 것을 집어넣어야만 시청자들의 관심과 이후 대중의 관심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라디오스타와 같은 토크 예능을 무조건 손을 봐야 한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하게 제작진들이 너무 시청률이나 화제성에 매몰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디오스타는 최근 파업 이후에 다시 분란을 조장한 방송으로 악명이 높아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조금은 더 몸을 사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 녹화가 끝났기에 녹화에는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편집 부문에서는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출연하는 게스트는 서지석, 김일중, 김지민 그리고 최제우입니다. 사실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 배우일 경우 대부분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서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오로지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모든 게스트가 자신의 홍보를 위해서 방송에 나온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이렇게 되면 결국 개인기와 에피소드 싸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분량은 한정되고 게스트는 충분히 남아도니 말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시청자들과 제작진의 관심을 받는 사람은 역시나 최제우와 김지민입니다. 물론 서지석이나 김일중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김일중은 프리 아나운서이지만 어중띤 인지도로 인해서 화제성이라는 측면에서 아쉬우며 예능감이 압도적이지 않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에는 힘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서지석도 포함이 됩니다. 즉 서지석이나 김일중은 이전에 보여주지 못한 예능감이나 혹은 개인기를 보여주지 않으면 제작진이나 시청자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서 김지민은 예능감이나 최근 에피소드감으로 보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많으며 최제우 같은 경우는 최창민이라는 이름에서 개명을 한 것부터 정말 오랜만에 방송을 출연한 것까지 시청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라는 측면에서 조명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즉 희소성이라는 측면에서 최제우가 화제성에서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크며 김지민은 열애설로 인해 풍성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기에 기대를 받을 것입니다.
         

     

     


    김지민과 최제우가 운이 좋다고 한 것은 다른 두 명의 게스트가 대중의 관심을 받기에는 부족해보이기에 분량을 더 많이 얻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것 이상으로 또 하나 최근 라디오스타가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차태현이 고정 MC로 새롭게 들어오게 되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인데 이보영과 장희진 문제로 인해서 제작진이 자극적으로 편집을 하지 않을 것이기에 최제우나 김지민 입장에서는 자신들만 잘 하면 충분히 나쁘지 않은 방향으로 화제성과 인지도 확보를 동시에 얻어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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