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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와이프 경맑음 유암종 울컥했던 이유
    Commercial Media 2018.01.25 08:23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출연한 싱글와이프는 집안에 매여 있고 아이에 잡혀 있으며 남편을 보살펴야 하는 아내들에게 숨통을 트게 만드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조금은 자유롭게 삶을 즐기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싱글와이프는 필요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며 해방감을 주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싱글와이프가 어느덧 싱글와이프 시즌1을 종료하고 싱글와이프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형제를 주고 싶어서 대략 5년 동안 끊임없이 아이를 났습니다. 그리하여 아이는 넷이 되었고 그 네 명의 아이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살펴주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도 많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것은 힘든 것입니다. 싱글와이프2에 출연하는 경맑음은 정성호의 아내로서 네 명의 아이의 엄마로서 열사처럼 자신의 일을 해나가고 있지만 그러나 힘이 든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아이 넷을 밥을 먹이고, 세수를 하게 하고, 옷을 입히고 하는 것들이 말로는 그렇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해내기에는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고 체력이 너무나도 딸립니다. 오죽하면 단 5분만 잠을 잤으면 즉 쉼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할 정도입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남편을 위해서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았다가 대장 쪽에 유암종이 걸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인 정성호가 무너질까봐 경맑음은 자신이 그렇게 힘들지 않다라고 꿋꿋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힘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며 두렵지 않은 것 또한 아닙니다. 그녀가 유암종이 걸리기 이전 대략 1년 전에 그녀의 아버지이자 정성호의 장인 어른이 대장암이 걸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혹시 수술 중에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엄마이기 때문에 정성호 즉 남편의 아내이기 때문에 그녀는 굳건히 스스로를 다 잡았습니다.
         
    그러한 그녀의 아픔을 남편인 정성호가 알고 있었지만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싱글와이프의 새로운 시즌이 방송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방송을 통해서 아내에게 자유를 그리고 여행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녀가 떠나는 하와이는 원래 정성호와 경맑음 둘이 신혼여행으로 떠났던 곳입니다. 이미 임신한 상태였는데 그곳에서 아내 경맑음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한 체로 힘들게 있다가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싱글와이프 여행을 하와이로 그녀는 선택하게 되었고 십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그녀를 위해서 현지 친구로 정성호의 후배 개그맨인 김인석의 아내 안젤라 박이 경맑음과 친구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내가 아닌 오로지 여자로서만의 일탈, 즐거움,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그들은 브런치 가게를 가기도 하고 돌고래를 몸으로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뽀뽀를 많이 한다라고 - 인사의 일종으로서 - 정성호가 속을 아파했지만 그러나 정성호도 아내가 즐겁게 지내는 것을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싱글와이프의 시청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경맑음과 같은 매여 있는 아내들이 많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매여 있는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잠시만의 일상 탈출 즉 일탈을 경맑음이 하는 것을 보면서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임백천은 여자의 삶은 바쁘거나 아프거나이기에 아내에게 잘 대해주어야 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한 그의 말처럼 싱글와이프를 통해서 아내에게 자유를 선물해주는 남편들이 조금은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에게 시간을 선물해주는 자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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