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가 딸과 함께 살던 집의 평수를 늘려서 이사갔다는 소식이 전국을 강타하자마자 바로 김국진과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사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사생활에 관련되어 있는 것인데 유명인이다보니 그러한 이사를 바로 알게 되는 언론사의 기자들이 바로 기사로 내게 되었고 강수지의 이사에 대해서 이것 저것 살을 붙여서 또다른 기사를 양산하게 된 것입니다. 강수지의 이사는 역시나 김국진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김국진과 강수지와 같은 방송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언제나 켜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심이 돈이 되기 때문에 많은 매체들은 방송인들 혹은 유명인들이 무엇을 하는지, 어떠한 대소사를 겪고 있는지에 대해서 매번 확인하려고 불을 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유명인들 그리고 방송인들은 자신들의 사생활이 알려져야 할 때와 알려지지 말아야 할 때를 잘 확인해서 사생활 오픈을 조절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불타는 청춘이나 라디오스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김국진은 상당히 사려 깊은 사람입니다.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조금씩 마음을 넓혀가는 과정 가운데서도 적정한 시기가 오기까지 제작진에게 편집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기도 하고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결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강수지 이야기를 꺼내기보다는 자신이 알아서 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강단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가 강수지와 사귀고 있다는 말을 하게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확신이 들었기에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김국진은 유재석보다도 더 임팩트가 강했던 최고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김국진은 약한 사람도 아니고 모자란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프로그램에 대한 프라이드마저도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최근 대마도에서 이하늘이 소개해준 숙소가 도시어부에 나왔다는 말을 듣고 제작진과 상의해서 숙소를 옮기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도시어부와는 다른 공간에서 불타는 청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그는 불타는 청춘을 아끼는 것 이상으로 강수지를 사랑하고 있으며 강수지와 함께하는 시간들에 대해서 고민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김국진의 소속사에서 알려온 강수지와의 결혼이 논의 중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분명히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강수지와 충분히 교감이 된 상태에서 이야기가 나온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김국진은 남자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믿을만하기 때문입니다.
      

 

 


김국진과 강수지의 결혼을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이유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나이가 충분히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의 결혼을 강요한다든지, 그들의 결혼하기까지의 삶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압박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결혼은 김국진이 매번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들이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김국진도 강수지도 충분히 나이가 있는 사람이기에 그들의 삶은 그들이 알아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국진과 강수지에 대한 대중의 사랑은 분명히 크고도 넓습니다. 그리고 특히 김국진과 강수지에 대한 대중의 평판은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그것 이상으로 김국진은 강수지를 사랑하면서도 자신들을 이어준 불타는 청춘에 의리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만약 둘이 결혼을 한다고 한다면, 혹은 둘이 결혼을 결정했다고 한다면 불타는 청춘에서 가장 먼저 이야기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둘의 결혼이 궁금하면 그들의 사생활을 확인하려 들기보다는 불타는 청춘을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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