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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동상이몽2 인상 깊었던 터키 여행

리얼 예능이나 토크 예능과 달리 박영선이 게스트로 출연한 동상이몽2와 같은 관찰 예능의 경우 배우 출연자가 예능감이 없다 하더라도 출연하는 것에 그렇게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특히나 스튜디오 예능 같은 경우 관찰 카메라를 통해서 즉 현장 촬영을 통해서 보이는 내용을 보면서 이것 저것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특별히 존재감을 보여줄 필요마저도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박영선 같은 경우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지 않은 배우이기도 하며 게스트로 출연한 적도 없는 배우입니다. 그녀가 예능감이 별로 없다는 것은 이번 동상이몽 방송을 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녀는 사실 많이 조용한 스타일이고 리액션이 재미 있게 꾸미지도 않습니다. 날 것 그대로, 그러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녀의 연기 자체도 그러한 연기 스타일을 지향하기 때문에 그녀의 동상이몽 출연 자체가 그렇게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최근 S방송국 트로이카라고 할 수 있는 싱글와이프, 미운우리새끼 그리고 동상이몽은 주부 게스트가 나오기에는 최적화된 예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상이몽은 부부의 현장 카메라를 보면서 자신의 부부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데 특히나 박선영은 하희라와 드라마에 연이 닿아 있기에 하희라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도 쉽고 하희라의 방송을 보면서 반가워하기도 하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방송에 임하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녀는 얼마 전에 외교관 남편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박선영이 현재 미국댁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미국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녀의 남편이 외교관이기 때문에 남편의 근무지가 뉴욕, 이라크 그리고 워싱턴으로 계속 옮겨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현재는 워싱턴에 남편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직업 때문에 그녀도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다니게 되는데 특별히 그녀가 여행을 다녔던 곳 중에서 기억이 남는 곳은 터키였다고 합니다.
    
터키에서 호텔을 가게 되었는데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갔더니 거의 다 쓰러져가는 호텔이었고 그 호텔의 침대 자체가 기울어져 있어서 힘들었다고 박선영은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 중간을 자연스럽게 최수종이 받아서 정말로 좋았을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최수종 입장에서 아내인 하희라와 그러한 호텔에 있었다고 한다면 최수종은 하희라와 더 가까이 붙어 있을 수 있기에 좋았을 것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폭발적입니다. 지난 주 시청률도 이전의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어 시청자가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대해서 정말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는 사실을 실적으로 증명을 해주었는데 이번에 은혼식 기념으로 라오스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을 찬찬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최수종과 하희라의 부부의 여행기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최수종의 배려와 하희라의 표현이었습니다.
   
최수종은 아내가 부탁하는 것, 원하는 것을 다 맞춰주려고 노력하면서 더 먼저 생각하는 것은 아내의 편안함이었습니다. 아내의 가방을 들어주고 아내를 계속 쳐다보는 것은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내의 불편함이 있을지에 대해서 계속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희라도 그러한 남편을 사랑하기에 남편이 폐쇄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남편이 힘들을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남편의 손을 잡고 안정을 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두 번째 회차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아직 라오스 호텔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시간이 상당히 적은 이유는 동상이몽 측에서 생각할 때에 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대박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들의 시간을 최대한 길게 늘어뜨려서 시청자로 하여금 그들을 계속 보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대한 대중의 사랑은 가시적인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