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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서신애 노희지 어른이 된다는 것
    Commercial Media 2018.03.01 08:02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는 눈으로 다른 사람들도 본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건을 바라본다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않기 때문에 자칫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다른 사람이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노력이 없을 때에는 성장이 더디게 일어나기도 하고 말입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양동근이 스스로 언급했다시피 그리고 허정민과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대사를 외우고 대사를 하기만 하면 되었기에 굳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할 필요가 없었고 그로 인해서 결국은 군대에서 소통을 배우는 단계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에 반해서 허정민은 지속적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만 했습니다. 캐릭터가 확실한 아역 배우가 아니었기에 언제든지 퇴출될 수 있는 상황이었고 그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조감독들을 자주 찾아가서 그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과 친분을 맺음으로 해서 이후에 그의 커리어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일어나는 결과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역배우는 그 캐릭터가 확실할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증하며 그에 따라서 더욱더 많은 시기와 질투 즉 질시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양동근, 노희지 그리고 서신애는 방송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하는 아역배우였고 그로 인해서 학교 생활을 하는데 사회 생활을 하는데 애로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시 방송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방송 외에는 알 것이 없다라고 생각하였기에 어렸을 때부터 인간 관계를 중시했던 허정민뿐만 아니라 양동근도 방송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을 모두 이뤘다라고 자평할 정도로 충분히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는 곳은 결국 연예인의 길 외에는 없었기에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다 하더라도 그 부담을 이겨내서라도 정착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노희지는 꼬마 요리사로서 활동을 하였고 엄마와 아빠 모두 방송국 관련 일을 하였기에 방송국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들이 충분히 있었지만 그로 인해서 오해로 인한 비난들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려고 주몽을 찍은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희지가 말한 바에 따르면 주몽의 촬영감독으로 있었던 아버지의 연이 닿아서 주몽에 출연할 수 있었지만 대학에 들어가게 된 것은 주몽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서신애는 지금까지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빨리 성인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많이 욕심을 부리기도 하고 나 어른이에요라고 말하고 다녔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아역배우로서가 아닌 어른으로서 그리고 성인 연기자로서 활동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힘든 일이고 고통스러운 껍질을 깨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미 어렸을 때부터 기회를 얻었던 것이고 어렸을 때부터 대중에게 노출이 되었기에 대중 앞에 설 수 있는 자리를 하나 얻은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의 힘든 이야기를 하면서도 절대로 그 힘든 것들이 지금 고통으로 다가왔다라고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들은 누릴 수 있는 것과 함께 그로 인해서 치뤄야 하는 대가를 치르게 된 것이고 그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역배우로서의 경험이 그들에게 무조건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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