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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부일체 이승훈 이미지 메이킹을 하다
    Commercial Media 2018.03.11 20:16

    국가적인 행사 즉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경우 예능에서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단 올림픽이나 월드컵 중계를 하는 보도진들도 많이 바쁘기는 하겠지만 각 예능들은 올림픽에 이슈를 끌고 온 사람들 즉 메달을 딴 선수들이나 대중의 사랑을 받는 구기종목의 선수들을 섭외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데 그렇게 애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을 섭외하는 그 순간 프로그램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화제성이 덩달아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집사부일체에 이승훈이 섭외가 된 것처럼 무한도전에는 컬링팀이 섭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예능들이 현재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를 섭외하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예능 왕국인 우리나라에서 예능에 누군가가 섭외가 된다라는 것은 그만큼 그 예능이 인정을 받고 있다라고 평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선전한 국가 대표 선수들을 섭외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그 예능은 인정받고 있다라고 선언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집사부일체는 이승기가 제대를 하고 나서 방송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승기는 원래 신서유기나 1박2일처럼 게스트를 섭외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멤버들끼리 시너지를 높이는 예능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대하고나서 이승기는 자신이 리딩을 할 수 있는 예능을 찾을 수밖에 없었고 그러한 예능들 중에는 역시나 홍보가 주가 되는 그러한 예능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인권, 이대호, 최불암 그리고 윤여정까지 별로 홍보를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해서 나중에는 홍보가 주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게스트 아니 사부로 들여올 것입니다.
        

     

     


    그러한 예능 속에서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화제성을 이어갈 수만 있다면 이승기는 자신만의 예능을 만들 수 있는 예능인으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매 두 주마다 한 번씩 새로운 사부를 모실 때마다 이승기와 멤버들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사부가 나올 때마다 자신들이 어떻게 재미를 줄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리스트 이승훈이 찾아왔습니다.
        
    이승훈은 이대호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사부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커리어가 확실하고 스포츠 쪽에서 대중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선수들이기에 열심히 한다라는 이미지를 가진 것 외에는 새로운 이미지를 계속 덧칠해줘야만 방송에 적합한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식사 시간에 혹은 이야기 시간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승훈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승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에서는 평창올림픽의 수훈갑이라 할 수 있는 이승훈 선수를 섭외한 것으로 충분하다라고 한다면 이승훈 선수 입장에서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여자 팀추월 경기로 인해서 빙상연맹 그리고 선수들에 대한 대중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지 개선이 필요할 수밖에 없었고 그러한 상황에서 예능에 출연하여 얼마나 열심히 준비를 했는지 그리고 메달을 따기 위해서 희생을 어떻게 치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승훈도 그리고 집사부일체 멤버들 특히 이승기 입장에서도 서로가 필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승훈 입장에서는 물론 예능에 출연하는 것이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겠지만 그러나 패럴림픽이 끝이 나가 평창 올림픽의 열기가 식어지게 되면 빙상연맹과 그 관련된 선수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가 있을 예정이기에 그 이전에 최대한 대중의 마음을 잡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난 2010년 금메달을 땄을 때는 굳이 나서지 않았음에도 이번에는 나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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