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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송은이 분량과 시청률을 잡아내다
    Commercial Media 2018.03.21 08:03

    불타는 청춘에 송은이가 찾아왔습니다. 송은이는 사실 무한걸스를 제외하고는 리얼 예능이든 관찰 예능이든 잘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갑자기 송은이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녀가 출연하게 된 것은 그녀의 라디오에 박재홍과 김부용이 출연하여 그녀에게 불타는 청춘에 나와보라고 권유하였기 때문입니다. 송은이의 나이도 이미 충분히 불타는 청춘에 합류할 정도로 있기 때문에 그녀 또한 출연을 그렇게 망설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리얼 예능과 관찰 예능으로 우리나라 트렌드가 완전히 뿌리가 깊이 박히게 되면서 우리나라에서 여성 예능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은 극도로 좁아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윤식당의 윤여정이나 정유미나 숲속의 작은 집의 박신혜처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관찰 예능의 여성 연기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전문적으로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예능인들의 영역은 분명히 계속 적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내고 있는 예능인들이 있으니 바로 박나래, 김숙 그리고 이번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게 된 송은이입니다.

          

    예능에서 여성들이 소비가 되는 방식은 천편일률적입니다. 물론 여성 예능인들이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실질적으로는 제작진들도 여성 예능인들을 어떻게 소비할 것인가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송은이는 다릅니다. 송은이는 자신이 제작자가 되고, 기획자가 되어서 김생민과 같이 이전에는 예능인으로서 대성하지 못했던 친구들을 대성시키기도 하고 김숙과 같이 최고의 여성 예능인들도 옆에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셀럽파이브처럼 걸그룹 컨셉이지만 이쁜 척을 하지 않고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러면서도 엄청난 활동량으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나라는 여성 예능인에게 정말 척박한 땅이기는 하지만 계속 그 안에서 뭔가를 개발하기 위해서 땅을 갈고 새로운 씨앗을 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거의 송은이가 처음이기도 하고 유일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그녀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된 구본승과 많이 어색해 하기는 하지만 이것 저것 대화를 나눕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제 중견 예능인으로서 노력한다고 해서 분량이 많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녀는 오랫 동안 방송 활동을 하고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불타는 청춘에서 만나게 된 대부분의 사람들 즉 박선영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과 친분이 있으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경험이 있습니다.
          

     

     


    김부용이 처음 음식을 준비할 때와 송은이가 오지 않았을 때 불타는 청춘 식구들이 대화를 하고 있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송은이의 출연, 구본승과의 만남, 그리고 불타는 청춘 식구들과의 만남만으로 대부분의 분량이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이렇게 된 것은 송은이가 첫 출연이기도 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송은이는 어떻게 분량을 만들어내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량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분량을 만들어내는 포인트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송은이가 유재석, 이휘재와 함께했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예능 자체가 척박한 때에도 버티고 살았다는 것이고 지금까지 이어온 여성 예능인에게 척박한 땅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예능 시장 내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녀가 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꼭 그녀가 출연한 것만이 이유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녀의 출연으로 인해서 시청률이 올랐다는 것은 그녀의 출연만으로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그녀는 우리나라 예능인들 중에서 특별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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