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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휘 연기력 논란 질타받는 이유
    Commercial Media 2018.04.16 20:58

    유명인이 되는 방법은 의외로 쉽습니다. 유명인은 기본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을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 화제성을 얻습니다. 그렇게 얻은 화제성으로 인해서 대중은 그 사람을 찾게 되고 인기를 얻게 되는 순간 그 사람은 유명인이 이미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롱런하기 위해서는 화제성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 이상의 것은 결국은 커리어로 입증이 될 수 있는 그 뭔가라 할 수 있습니다.
        


    신세휘는 배우입니다. 배우로서 대중 앞에 자신을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배우는 기본적으로 연기력으로 승부를 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물론 외모가 압도적이라고 한다면 굳이 연기력이 아니라 하더라도 제작진들은 그를 찾을 것이고 대중은 그를 소비할 것입니다. 그러나 연기력이 일단 된다면 외모가 조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더라도 또한 제작진들은 그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대중은 그를 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외모가 더 먼저일까요. 아니면 연기력이 더 먼저일까요.
        


        

    가수가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거나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얼굴로 승부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 그 순간 그 사람은 가수 생명이라는 측면에서는 시한부 생명을 갖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능인이 예능감이 없이 예능에 출연하게 되면 그 사람도 더 이상 예능에서 불러주지 않게 됩니다. 물론 외모가 아름답거나 섹시하다는 말을 듣게 되면 찾게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가창력이나 예능감이 없는 유명인은 그 사람을 대체할만한 사람은 언제든지 나오기 마련입니다.
        

     

     


    신세휘가 인터뷰를 통해서 연기력 논란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은 기초를 다지고 있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한 그녀의 발언에 사람들이 아쉬움을 표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연기력으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사랑받기 위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행동이 없이 말로서 계속 기초를 다진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당연히 대중은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는 출연자들의 연기력을 향상시켜주기 위한 연습장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던 홍명보 감독이 좋은 경험을 했다고 하는 말에 일침을 가하면서 한 말이 월드컵은 경험을 하는 곳이 아니라 실력을 증명하는 곳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세휘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면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신세휘는 아직은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그가 이제까지 출연했던 드라마, 그리고 영화를 보았던 시청자들과 관객들이 그녀의 연습 장면을 본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그녀는 그러한 의도로 말한 것은 분명히 아닐 것이지만 그러나 그녀의 말로 인해서 대중은 그러한 감정을 갖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당연히 신세휘에게 질타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드라마와 영화 즉 작품에 출연하는 연기자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정을 다해서 해야만 합니다.
         

      


    예능인은 예능감을 보여줘야 합니다. 가수는 가창력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연기자는 한 씬이 나온다 하더라도 연기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영화에 돈을 지불한 관객들,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여 기다린 시청자들은 연기자가 그 안에서 경험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연기력을 증명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몰입하는데 방해받지 않도록 말입니다. 신세휘의 다음 작품 때는 그녀도 연기력으로 자신을 입증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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