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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태관 부인상 암투병 안타까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8.04.18 13:27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행복하기에 삶을 살아가는 동력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기능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이며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지해주는 사람들은 동료 혹은 가족 그리고 자신의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전태관의 부인상은 전태관에게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전태관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 드러머를 맡고 있으며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인해서 다른 드러머와 차별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그를 김장훈은 만났었는데 연습실에 놀러갈 때마다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정도라고 합니다. 사십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12년 신장암을 진단받았고 지금도 그는 통원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어깨에도 암이 발견되어 또다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밴드들이 그러하듯이 과거에는 가수들과 밴드들이 서로 엮여 있었습니다. 그 많은 관계들, 그 많은 인맥들 사이에서 노래에 대한 의견, 음악에 대한 고민들이 나눠졌고 터져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민들이 모아지고 융합되어져서 새로운 노래, 새로운 흐름들이 만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고 유재하가 전태관과 김종진과 하나의 밴드에 속해 있었다는 것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종진과 전태관의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에 유명했던 밴드들이 아닌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과거에 유명했던 가수가 아니라 지금도 대중에게 알려져 있는 가수들 그들이 계속 그들의 노래를 부르고 그들의 노래를 만들기를 바라지만 그러나 시간은 우리를 지나쳐 흘러버리고 그렇게 흘러버린 시간 때문에 우리 곁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떠나가게 됩니다. 전태관도 같이 떠나지 않기를 좀더 오래 우리 곁에 있기를 바라는 것은 그의 재능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재능이 좀더 우리와 함께하는 그가 오래 우리 곁에 있기를 바라는 또 하나의 이유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부인상은 즉 부인의 죽음은 전태관에게 아픔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함께해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전태관에게 있어 아내는 그러한 존재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가수로서 오래 있어 우리 가수들의 귀감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우리나라 음악계의 원로로서 좀더 오래 현역으로 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전태관이 그리고 김종진과 함께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새로운 노래를 또다시 만들고 새로운 도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장암과 더불어 어깨에 있는 암까지 모두 떨쳐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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