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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좋다 배동성 전진주 삶이 변했다
    Commercial Media 2018.04.24 18:20

    사람이 좋다에 배동성과 전진주가 나온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배동성과 전진주는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배동성도 전진주도 모두 재혼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선택하는 것도 분명히 남다른 일이라 할 수 있는데 이혼을 한 남자와 여자가 새롭게 만나서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이 쪽도 당연히 남다른 사연이 아닐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할 수밖에 없고 결국 그들의 이야기가 또다시 대중 앞에 알려진다고 합니다.
         


    꼭 유명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이혼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응답하라 1994에 보면은 칠봉이의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는 소식에 다른 친구들이 자기네들은 그러한 일들이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선택하듯이 이혼을 선택합니다. 이혼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분명히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혼을 선택했다고 해서 그 사람들 중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질타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만 해도 득달같이 찾아가서 그 사람들 중 한 명 혹은 그 사람들 모두를 비난하기에 바쁩니다. 사람이 관계를 끊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혼자만의 잘못이나 결정이 아닌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둘 중 누군가를 타겟으로 해서 비난을 하는 것만큼 위험한 행동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서서히 인터넷 문화가 어느 정도 자정작용이 있다고 봅니다.
       

     

     


    사람에 좋다에서 배동성과 전진주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자, 방송에 방송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삶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많은 사람들은 또다시 말합니다. 우리가 그들의 변명을 들어줘야 하냐라고 말입니다. 아직 세상은 다 변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다른 사람의 말을 굳이 되새김질하는 것도 이제는 더 이상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세상이 변했다라고 말하기전에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먼저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가정을 꾸리는 것은 이전의 가정을 끊는 것 이상으로 큰 용기가 필요한 결단입니다. 배동성도 전진주도 꽤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결정의 뒷감당에 대해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고 대중 앞에선 유명인이기에 그러한 고민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것은 자신들의 결정이 어떤 식으로든 대중 앞에서 심판이 될 수 있음을 감당하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있는 상태에서 서로가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새롭게 삶을 이어가면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속에서 숨어 있는 삶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 서 있는 삶을 살아가면서 삶을 대중 앞에서 노출될 것을 무릎쓰고서라도 새로운 한 사람과 만나기로 배동성도 전진주도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에 따라 그들은 자신들의 삶이 변했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 많이 변하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행복을 꿈꾸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자신만의 행복을 꿈꾸기 위해서 다른 누군가의 아픔이 전제가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은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배동성과 전진주는 자신들의 결혼을 위해서 최대한 주변의 아픔, 주변의 슬픔에 대해서 돌아보려고 애를 썼으며 특히나 각자의 자녀들이 겪을 충격 또한 충분히 고민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유명인이기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이제는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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