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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강경헌 청초한 이미지를 보여주다
    카테고리 없음 2018. 5. 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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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이 중년 싱글 방송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많습니다. 비단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될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라는 측면이 중년 싱글 방송인들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보니 매주는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새로운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싱글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번 주에는 배우 강경헌이 찾아왔습니다.
        


    지금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강경헌은 그의 나이 어렸을 때에 모델 대회에서 입상을 하는 등 충분히 대중의 사랑을 받을만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그러나 일단 그 정도의 나이가 되면은 대중은 방송인들 중에서 더 어린 여성들을 찾기 마련이고 중년의 나이가 된 싱글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굳이 신경쓰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능에 나가든, 배우로서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든간에 시청자는 강경헌의 아름다움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불타는 청춘에서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집중을 합니다. 동안 미모에 설레어 하는 고정 멤버들이 있고 그녀에게 수줍음 가득한 얼굴로 이것 저것 물어보고 더 수줍어합니다. 강경헌이 다른 그 어떤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맛보지 못한 새로운 리액션들이 불타는 청춘에 있습니다. 그녀에게 이상형 월드컵을 물어보기도 하고 그녀의 솔직하고 털털한 그러면서도 단순한 성품에 대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녀와 조금이라도 연관을 짓기 위해서 광분을 하는 멤버들이 있고 그녀 스스로도 가장 자신이 어린 여성이라는 사실에 많이 고무가 되어 있습니다. 전혀 다른 대우,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 그녀가 지금까지 있었었던 다른 곳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그러한 것들이 불타는 청춘에는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에게도 분명히 청초한 이미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청순한 마음이 없었던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들은 그녀에게 더 이상 그러한 것들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요청하는 것은 언제나 억센 이미지 혹은 직장인으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을 말하고 누군가의 언니 혹은 누나로서 그들의 삶을 훼방하거나 그들의 삶을 도와주는 역할 즉 어느샌가 주연이 아닌 조력자의 역할로 내리닫는 자신의 방송에서의 역할 이미 알고 있음에도 그래도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강경헌이 불타는 청춘에서 경험하는 것은 이전의 다른 곳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이기에 끼꺼울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많은 사랑을 받는 이연수도 불타는 청춘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대중의 관심과 같은 것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강경헌도 불타는 청춘을 통해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청초한 이미지, 그리고 자신의 여성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시청자들 앞에서 자신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강경헌에게 새로운 기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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