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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황하나 결별설 과도한 관심 아쉽다
    Commercial Media 2018.05.15 16:14

    방송인들 중에 즉 유명인들 중에 아이돌은 조금은 다른 위치에 서 있습니다. 그들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이면서 애인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오랫동안 아이돌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팬들의 애인으로서의 기능을 인정하고 누군가를 사귄다고 한다면 최대한 숨겨야 하는 것이 그 바닥의 정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둘 아이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결혼을 한다는 것 그 자체도 굳이 비난을 받을 이유가 아니라는 것들이 우리나라 내에서 점차 통용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아이돌들 중에서 박유천은 조금은 특별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박유천은 군대를 가기 이전까지는 아이돌로서 활동하기도 하였지만 드라마의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멀티엔터테이너였습니다. 바른 생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그가 병역의 의무를 감당하면서 문제가 생겼고 결국 성추문이 있게 되어 그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범죄를 행한 것은 아니라는 판정이 이미 내려졌지만 성추문은 그의 이미지를 완벽히 훼손시켰고 박유천은 더 이상 아이돌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기에는 늦어버렸습니다.
        


        

    그러한 그가 제대를 할 때 즈음에 일반인 황하나와 만나고 있다라는 사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면서 그들에 대한 과도한 관심 더 나아가 비난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황하나의 행동 자체를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조금은 아쉬운 행보가 아니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당시에는 SNS의 그녀의 행보는 그들 모두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불같이 타오르게 하였고 결국 그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든지 그들에 대한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이후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였지만 그 소식이 잠잠해진 다음 그들에 대한 더 이상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말 문득 박유천과 황하나가 결별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게 된 것입니다. 곧바로 대중의 관심은 황하나와 관련된 정보를 박유천이 문신을 했다는 과거의 기사에 꽂히게 되었고 그 문신은 어떻게 될까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즉 그들을 걱정하기보다는 그들을 가십 대상으로 삼고 그들을 스트레스 해소 대상으로 대중은 이미 삼아버린 것입니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에 따른 비판을 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한 번의 잘못으로 낙인을 찍어버리고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행동은 그렇게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짓고 그로 인해서 수많은 죄의식 가운데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잘못을 저지르고 내가 실수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의 잘못도 그렇게 이해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법에 저촉되는 잘못을 저지른 경우 법에 따라 처벌을 받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권고하는 것으로 끝을 내야만 합니다. 박유천의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서 지금도 비난을 하는 것이나 아이돌로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낙인을 찍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그에 따라 분노를 해야 하지만 도에 지나친 비난과 도를 넘어선 욕설은 스스로의 잘못된 부분을 배설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유천과 황하나가 결별하는 것에 대해서 비난하고 싶은 사람은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은 사람은 응원을 하되 그 외의 감정이 있을만 하다면 그냥 지나치는 것이 더욱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유한 것처럼 나와 다른 사람, 유명인, 스타에게도 조금은 유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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