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골목식당 뚝섬 장어집 비판받는 이유
    Commercial Media 2018.06.09 19:50

    백종원의 골목식당 때문에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갔습니다. 청원에 올라간 이유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뚝섬에 있는 식당들이 하나같이 문제가 있었기 때문인데 그 중 장어집은 상상 이상으로 식당의 주인장으로서 보여줘서는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더 나아가 셰프로서 제대로 요리를 하지도 않은 체로 그대로 내보내서 결국 백종원에게 장어 같은 경우 절대로 내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처음부터 이 포맷으로 만들어졌던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 백종원의 3대천왕이 있었는데 더 이상 맛집을 소개해주는 예능에 대한 대중의 필요가 적어지기 시작하다보니 백종원 하면 생각나는 또 한 가지의 능력 즉 식당 브랜드 프랜차이즈 대표이면서 요리와 음식을 잘 아는 그의 특기를 살려서 일단은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시범으로 시작합니다. 푸드트럭이 성공을 거두게 되자 그 이후에 제작진들은 백종원에게 골목 상권을 살리자라는 취지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런칭하게 됩니다.
        


        

    제작진의 입장에서는 안타깝고 정말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성공하는 법을 모르고, 장사하는 법을 몰라서 실력은 있는데 제대로 뜨지 못하는 식당을 찾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식당들은 많이 없습니다. 대부분 성공하여 일가를 이루게 되고 소문난 맛집으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맛집이 하나 있으면 그 주변 상권에 속해 있는 식당들도 덩달아 매출이 오르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결국 제작진은 푸드트럭 때와 마찬가지로 장사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을 찾을 수밖에 없게 되고 그러한 사람들을 백종원이 탈태환골을 시켜서 장사할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들어내는 것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야 하겠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그러한 식당 주인들은 꽤 오래전부터 제대로 식당 주인으로서 식당을 경영하려고 하기보다는 홍보 효과만 누리려고 하는 경우가 더욱 많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을 상대할 수록 백종원만 머리가 아파지게 됩니다.
        
    제작진 입장에서 무플보다는 악플이 더 좋다고 이슈가 되기만 하면 화제성이 높아지게 되고 그 화제성은 고스란히 시청률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에 손해 나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 제작진과 양심없는 식당 주인들의 합작으로 백종원과 시청자들만 골치가 아파지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것이 최근에 있었던 국수식당입니다. 국수식당 여주인은 자신이 바뀌려고 하지 않고 백종원의 비법만 받으려고 했다가 결국 폭풍 질타를 받게 되었고 이후에 조금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있었던 원테이블 식당에서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러한 집에 왜 도움을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없었지만 그러나 제작진과 백종원은 성실히 그들을 도왔고 뒷맛이 개운치 않지만 적정선에서 끝을 내고 이번 주부터 뚝섬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뚝섬에 있는 식당들은 모두 하나같이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되지 않은 체로 그냥 홍보 효과만 누리려고 백종원을 불러들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장어집은 제대로 요리를 했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생선을 초벌한 것을 점심에 다시 구워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나 전날 구워놨던 것을 다음날 팔아버리는 것은 죄라고 백종원은 말하였습니다. 즉 하나부터 열까지 기본부터 되지 않았다라는 폭풍 질타에 장어집 사장은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는데 그러한 백종원의 질타는 꼭 필요한 것이었고 오히려 지금까지 그러한 장사를 해왔다는 것만으로 시청자들은 뿔이 날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국민청원까지 올라간 것이고 말입니다.
        

     

     


    이번 뚝섬 장어집 그리고 다른 식당들을 바라보면서 제작진들이 너무 자극적인 것만을 원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즉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이 계속 존속하게 하기 위해서 특단의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너무 좋지 않은 식당들은 섭외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또한 이번 뚝섬 장어집부터 다른 모든 식당들은 제대로 요리를 배우고 식당 관리하는 것을 철저히 배워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