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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리 딸 김예은 케미를 극대화하다
    Commercial Media 2018.06.13 08:38

    둥지탈출3에 새로운 멤버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5기에는 표인봉의 딸 표바하, 최정원의 아들 윤희원, 지민혁과 그의 일반인 아버지, 마지막으로 이번에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김우리의 딸 김예은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까지 둥지탈출과 시즌3의 둥지탈출은 컨셉이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시즌에서는 한 팀이 여행이 끝이 나면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이제는 계속 새로운 멤버들을 출연시키고 관찰 카메라를 보여줌으로 해서 시즌3 자체를 계속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방송국 입장에서 한 시즌에서 폭발적인 화제성과 인기를 얻게 되었다면 그 때 그 포맷 혹은 그 때 그 멤버로 계속 가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포맷 자체로 인기를 끌었다면 당연히 - 이전에 화제성과 시청률이라는 측면에서 아쉬움을 느꼈기에 - 시즌3를 유지하고 싶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와 다르게 즉 이전 시즌과 다르게 이번 시즌에 화제성이 늘어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은 출연자들 때문에 완전한 흑역사로 남게 된 아빠를 부탁해가 그 때 그 당시에는 상당히 많은 인기를 거두었습니다. 오죽하면 그 때 출연했던 딸들이 모두 방송에서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위치에서 한 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사실 둥지탈출 처음 시작하였을 때 아빠를 부탁해가 생각나지 않을리가 없었습니다. 연예인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새롭게 펼치기 위해서 오지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합숙한다는 컨셉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처음 시작은 상당히 미약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시청자는 연예인의 아이들인 그들의 고민에 대해서 굳이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공감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 것은 고민이라는 것은 말로서 표현되어봤자 실감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예인의 가족끼리 즉 아이들끼리 썸이 나온다고 해서 그것을 궁금해서 바라보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말입니다. 그런데 최근 둥지탈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폭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외국의 오지에서 생활하는 것에 공감하지 못했던 시청자들이 한국에서 즉 연예인 부모와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나 한국 내에서 아이들끼리 갈등을 일으키는 것에서는 공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대중의 관심이 이쪽으로 쏠리게 되자 둥지탈출3 제작진은 포맷을 완전히 바꾸게 됩니다. 연예인 엄마 아빠들도 자신의 아이들 앞에서는 잔소리꾼이거나 아이들을 잘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이번 시즌3에 나왔습니다.
       

     


    이렇듯 시청자들이 둥지탈출3 자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하자 그 안에 출연하고 있는 출연자들 중에서 아이돌처럼 미모가 되는 연예인 가족들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김우리의 딸 김예은 같은 경우는 지금 데뷔를 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충분히 괜찮을 미모를 가지고 있기에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 관심을 더욱 갖게 되었습니다. 즉 김우리 딸 김예은 때문에 둥지탈출3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일단 어느 정도 뜨게 되면 사람들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외모로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출연자들간의 관계를 시청자들이 알게 되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끌고 갈 수 있는 즉 매력이 있는 아이들을 찾게 되기도 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둥지탈출3는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찾게 되었고 결국 과거 아빠를 부탁해와 같은 대중의 관심을 얻게 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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