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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이재영 화제성을 높이는 방법
    카테고리 없음 2018. 7. 4. 07:31

     

     

    최근 몇 주 동안 불타는 청춘이 월드컵 문제로 인해서 결방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불평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한 불타는 청춘은 최근 김국진과 강수지가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지난 주에 방송이 되었지만 이번 주가 경기도 화성으로 출발하는 첫 시작이기에 여러모로 불안 요소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도 월드컵 때문에 결방이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불타는 청춘이 어제 방송이 되었습니다. 불타는 청춘에 정말 오랜만에 과거 90년대에 3대 가수라 일컬어지던 이재영이 출연을 했습니다. 강수지 그리고 김완선이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이재영 또한 많은 그 당시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그러한 그가 정말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불타는 청춘은 과거의 스타들 혹은 오랫동안 방송을 쉰 사람들이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미 명성이 높습니다. 즉 복면가왕과 슈가맨과 함께 복귀를 원할 때 출연하기를 원하는 예능 중 하나가 된 것입니다.
        


        

    불타는 청춘에 이재영이 나온 것은 강수지처럼 꼭 김국진과 같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불타는 청춘에 나왔으면 이상형이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당연한 과정인데 이재영은 구본승보다는 박재홍을 선택했습니다. 그러한 그의 선택은 솔직히 말하면 여느 예능에서 많은 미인들이 하는 가장 편한 선택에 불과합니다. 자칫 구본승과 같은 불타는 청춘 내의 미남에게 마음이 있다고 했다가는 바로 스캔들이나 루머가 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박재홍과도 썸이 생기거나 스캔들이 날 수는 있지만 일단 시작을 박재홍으로 해야 폭넓은 팬들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사실 불타는 청춘 초창기에 불타는 청춘이 기획했던 컨셉 자체는 나이가 충분히 있는 중년의 남녀가 만나 그곳에서 썸을 일으키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러브라인의 향수에 빠지게 하자라는 것입니다. 김혜선도 초창기에 그러했고 김완선이나 이후에 출연한 많은 불청 멤버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말을 먼저 꺼내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경향이 많았던 것입니다.
         
    지금도 새로운 게스트 즉 새로운 친구가 나오게 되면 그들이 누군가를 좋아하는지 혹은 이상형이 누구인지를 먼저 물어보고 일단 이상형이 출연 멤버 중에 있을 때에 그들끼리 러브라인을 만들게 됩니다. 꼭 이상형이 아니라 하더라도 아는 사람이 있거나 친한 사람이 있으면 그들이 함께 있도록 하여 케미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게 됩니다. 그것이 불타는 청춘의 방법이었고 지금까지 그 인기를 견인해온 기본적인 밑바탕이었습니다.
        

     

     


    이재영이 박재홍을 선택하든 구본승을 선택하든 심지어 지금은 방송에 나오지 않는 김국진을 선택하든간에 불타는 청춘의 원래 기획 의도 자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이기에 그의 선택이 어떠하든 그 자리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편하게 친구로 이어지게 되든 혹은 정말로 썸이 생기고 러브라인이 생기며 이후에 결혼까지 하게 되든 그것은 결국 이재영의 선택이 될 것이고 그 선택을 불타는 청춘은 김국진 강수지 커플처럼 잘 다듬어줄 것입니다.
          

     


    사실 이번 이재영의 출연도 분명히 눈에 띄지만 송은이가 고정 멤버로서 출연을 하는 것도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송은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나 밥블레스유와 같이 기획자로서 그리고 예능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방송인 중 하나이기에 그녀의 출연은 불타는 청춘의 조금은 고루함 혹은 옛날스러움을 극복시켜줄 적임자라고 봅니다. 특히나 셀럽파이브와 같이 지금의 시대에도 통하는 기획 작품이 있기에 불타는 청춘 입장에서는 작가겸 출연자로 그를 영입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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