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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선라이프 밴쯔 씬님 창작의 고통을 견디다
    Commercial Media 2018.07.07 10:22

    과거에 방송에 청소년들과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는 직업에 있는 사람들을 초청을 할 때에 그들에게 하는 질문 중 많은 것들이 그들을 하대하거나, 그들의 행동에 대해서 나쁘다고 평가하려고 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프로게이머들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조언을 하려고 아침 방송에 초청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식으로 기성 세대들의 과거의 개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직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그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랜선라이프는 JTBC에서 처음으로 방송을 시작한 예능으로서 1인방송인이자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 윰댕, 밴쯔 그리고 씬님의 화려한 방송 세계와 더불어 그들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사실 그 시대의 새로운 기획을 여는 예능을 만든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그 때에 어울리는 예능 스타일을 프레임으로 잡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은 미운우리새끼, 나혼자산다, 동상이몽과 같은 스튜디오 촬영과 관찰 카메라 촬영을 같이 보여주는 예능이 많기에 랜선라이프도 같은 방송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과 달리 랜선라이프의 좋은 지점은 그들이 1인 방송을 하고는 있지만 안 좋은 점이 많으니 청소년들과 젊은 친구들은 그들을 너무 우상화 시키지 말고 그들을 따르려고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우리와 별다를 것 없는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각자의 콘텐츠로 무장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받는만큼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저들의 삶을 고되지만 한 번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더 이상 기성 세대가 주장하는 미래상은 대중에게 특히 젊은 친구들에게 먹히지 않습니다. 1인방송을 통해서 수입이 많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유투버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어린 친구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그렇게 늘어나고 있는 친구들 속에서 바로 시작하는 창작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역시나 그냥 시작하는 것으로는 구독자를 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먹방 방송의 최고수 밴쯔가 먹방을 하기 위해서 셋팅 작업 그리고 식재료들을 찾아다니는 모습은 그가 얼마나 자신의 방송에 대해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방송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방송의 질을 위에서 노력하는 모습은 그가 단순히 방송 출연자가 아니라 방송 제작자로서 마인드를 확실히 가지고 잇음을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였습니다.
       

     

     


    랜선라이프에서 유독 관심 있게 본 출연자는 역시나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입니다. 씬님은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여러 항목들의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그것을 나중에 다시 음성을 입히는 작업을 더 하는 꼼꼼함을 보여줍니다. 밤새 일하고 새벽에 다시 일하는 모습, 절대로 크리에이터들은 놀면서 돈을 억대급으로 버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돈을 버는 것 이상으로 많이 투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화장품을 수백만원씩 사가면서 그 안에서 또 고르는 모습 즉 화장품 아파트를 만들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구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정보를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랜선라이프 자체가 오래 할 수 있을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 안에서 활동하고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보여준 대도서관, 윰댕, 씬님 그리고 밴쯔는 지금처럼 미래도 나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그들은 창작의 고통을 감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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