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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 싶다 유병언 음모론 파헤치다
    카테고리 없음 2018. 7. 15. 08:40

     

     

    매실밭에서 발견된 노숙자로 보이는 시신 하나가 만들어내는 파장은 그 시체가 발견할 당시 우리를 패닉으로 몰아갔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국민은 그 시체로 말미암아 많은 일들이 끝이 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그 시체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음모론은 우리를 감싸고 있고 사람들은 그 사람이 살아 있다라고 믿고 있거나 그 사람이 타살로 죽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그 시체를 통해서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구원파의 수장인 유병언 회장의 시체를 다시 한 번 살펴본 이유는 지금까지 그 시체가 유병언 회장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 것인지를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최근까지 유병언 회장이 살아 있어서 강의를 하고 돌아다닌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사람들은 유병언 회장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그렇기에 더욱더 그 시체가 유병언 회장의 것인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 시체의 부패 속도와 관련해서 세계적인 권위자들의 말을 확인하고 DNA 확인에 대해서 국과수에 다시 한 번 그 때 당시의 일들을 확인케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음모론을 더욱 키우는 방식으로 유병언 회장의 죽음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죽음이 더 큰 음모론으로 확대시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여실히 보입니다.
       

     

     


    그 당시 전남 순천에 은거하고 있었던 유병언 회장은 검찰의 추적을 피해서 도망을 갔다가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하게 어떻게 죽었는지는 국과수에서 언급한대로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솔직히 말하면 타살인지 자살인지 자연사인지 판단할 길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때 그 당시에 죽은 사람 그리고 그 시체 즉 지금 안성에 묻혀 있는 무덤 속에 있는 사람은 바로 유병언 회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이 유병언 회장의 죽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유병언 회장의 죽음에 쏠려 있는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져야만 그 이후 진정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월호 문제, 유병언 회장의 죽음과 둘러싼 언론과 검찰의 행태에 대해서 명확히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는데 당시에는 그러한 모습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서 오히려 언론의 적폐라는 말이 국가 정부의 적폐라는 말과 연이어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국가가 잘못하였던 한 사안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죄목을 뒤집어 씌우고 그 사람의 모든 잘못으로 몰아가는 바람에 사람들은 유병언이 잡히기만 하면 모두 해결이 된다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오히려 유병언의 죽음으로는 해결이 된 것은 하나도 없고 국정 농단의 수장으로 있는 최순실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되자 일들이 해결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바로 지금의 우리의 상황 속에서 유병언 회장의 죽음에 대해 굳이 언급하여 그 때 당시 우리의 무지를 알려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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