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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헌 이하늘 러브라인의 세대교체
    Commercial Media 2018.08.08 08:22

    불타는 청춘의 러브라인은 계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경헌과 구본승의 러브라인이 있기 이전에 최성국과 이연수가 있었고 그 이전에는 김광규 김완선의 밀당이 있었다면 지금은 결혼하게 된 김국진과 강지수의 결혼이 있습니다. 불타는 청춘은 다른 예능들과 다르게 러브라인에 상당히 적극적이면서도 그 안에서 맺어진 커플이 있다보니 시청자들 입장에서도 불타는 청춘을 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누가 누구와 사귀고 있는가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아시다시피 불타는 청춘이 롱런하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멤버간의 캐릭터의 합이 필요하며 케미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고정 멤버가 어느 정도는 정해져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불타는 청춘은 고정 멤버가 많이 유동적이어서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누군가에게 몰입해서 보기가 조금은 힘든 구조였습니다. 특히나 최근 하차가 거의 확실시 되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공백은 고민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고정 멤버가 자주 교체가 된다는 것은 새로운 얼굴을 빈번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멤버들에게 애착을 갖기가 힘이 들기도 합니다. 나혼자산다에서 멤버가 고정이 되자 그 때부터 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탄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불타는 청춘의 현재는 김광규, 최성국, 이연수 그리고 구본승 정도가 고정으로 거의 매주 출연한다 할 수 있겠고 지금 가장 대중의 핫한 관심을 받고 있는 멤버는 역시나 강경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본승과 강경헌의 러브라인은 의외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사실 불타는 청춘은 다른 예능들과 다를 바 없이 어느 정도는 제작진의 편집과 재량에 의해서 출연진에게 대본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것을 감안해서 본다면 강경헌과 구본승의 어색한 서로에 대한 감정을 시청자들의 눈에 들어오게 한 것은 특별한 우연이라고 보기보다는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감정에 몰입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제작진의 선물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방송에서 새로운 멤버이자 구본승의 연적일 수 있는 이하늘이 등장하였습니다. 이하늘은 낚시를 하면서 얻게 된 요리 스킬로 강경헌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실 강경헌과 이하늘의 러브라인이 집중적으로 그려졌다라기보다는 오히려 구본승이 이하늘을 신경쓰는 장면 즉 이하늘과 강경헌이 함께 있는 것을 신경쓰는 장면을 집어넣어 긴장감을 주는 내용이 더 있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그들 사이의 감정이 불타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사실 이전에 이연수가 중심이었던 때에도 이러한 삼각 관계는 곧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도 적당히 불을 지르게 하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함 그 이상을 갖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간질간질한 그 느낌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적이지 막장 드라마처럼 감정 스트레스로 인해서 진이 빠지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연수나 강경헌 모두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 외모이면서 유연한 성격이기에 러브라인에 빠지더라도 그것에 함몰이 되어 방송을 그르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그들에게 좀더 스팟라이트가 집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하늘과 강경헌의 러브라인은 깊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하늘의 요리 솜씨에 강경헌이 감탄한 것 그 이상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작가가 대본을 써주지 않으면 강경헌 구본승 쪽으로 이야기가 흐를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하늘을 굳이 집어넣은 것은 제작진 입장에서는 어떤 짝이 더 맞을 것인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인가 한 번 간을 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연수에서 강경헌으로 세대교체를 시킨다는 것이 그들의 복안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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