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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선 정미홍 고소 언급 안타까운 이유
    Current Commentary 2018.08.22 06:2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아직 후보 시절일 때에 김부선과의 스캔들로 인해서 우리나라 전체가 시끄러웠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고소를 하기도 하였고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서 비토 여론이 형성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는 그 자신의 지지율도 있었겠지만 민주당과 대통령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여 경기도지사에 당선이 되었고 아직 법리 다툼을 끝내지 않은 체로 김부선의 스캔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부선은 오늘 출두를 하게 되었는데 그 출두를 하는 그의 심정을 SNS를 통해서 알려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고소를 당했던 무고 혐의의 청년 한 명과 지금은 죽음을 맞이한 고 정미홍 전 아나운서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그녀의 언급은 자신의 현재 처지와 그들의 처지가 별다를 것이 없음에도 자신은 그들을 지지하지 않았고 그들을 보호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자신이 같은 사람에게 고소를 당해서 이렇게 당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사실 배우 김부선에 대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진영 측에서의 고소는 어떤 의미에서는 김부선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놓은 덫에 스스로 빠진 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만약 정말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고 싶었다면 혹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낙선시키기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하겠다고 한다면 정치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 정치인과의 싸움에서 정치인들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아무리 자신에게 도덕적 우위가 있다고 하더라도 세 싸움에서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부선과의 고소 싸움에서 김부선이 밀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녀가 사태 파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라는 지점이 큽니다. 그렇기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알려진 정미홍 전 아나운서를 언급하면서 자신의 심정을 언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토하는 세력에는 태극기 세력 혹은 애국 세력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포함이 되지만 정말 한 줌도 되지 않는 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민주당 내의 비토 세력이 많이 있고 스스로를 개혁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김부선은 그들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단기필마 즉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부분이 많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안희정의 무죄 평결이 나왔음에도 상대측은 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타격이 덜 하지만 김부선의 싸움은 돕는 이가 없고 비난하는 사람들만 가득하기 때문에 외로운 싸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진영 싸움 즉 이재명과 자신을 진영 싸움으로 만들어놓아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야만 합니다. 특히나 이렇다할 증거 하나 없는 상태에서 도지사와 싸움을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바위에 계란을 들이부어 깨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그녀를 돕는 사람도 없지만 그녀에게 지지를 보내는 사람도 없는 상태에서 그들의 마음을 돌아서게할 이름인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김부선이 적어도 정치적인 감각, 세를 만들어내는 감각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정치인과 싸움을 하기 위해서 그것도 유력한 정치인과 싸움을 하기 위해서 가지고 있어야할 덕목 중 하나도 없다보니 김부선의 싸움에 이재명을 비난하는 사람들조차도 도움이 되기보다는 신경을 쓰지 않거나 같은 편이 되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증거를 가지고 와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이번 김부선을 고소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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