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가 인스타그램으로 류화영과 사적으로 찍은 사진들을 유포하기 시작합니다. 유포라고 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적절한 것 같기는 하지만 적어도 류화영이 엘제이와 사진을 찍은 것은 사실이고 함께 있었던 것은 맞기는 하지만 류효영 - 류화영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지만 - 엘제이가 사진을 유포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엘제이가 류화영의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유포하게 된 경위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은 사적인 공간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SNS라는 공간이 사적인 공간으로 인정을 받기는 하지만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보이는 바로 그 순간부터 사람들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퍼 나르기 시작하게 되고 그 사람의 내밀한 공간은 사라지고 공적인 공간화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인터넷 그것도 SNS를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쓰는 것은 정말로 위험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글이 올라오거나 사진이 올라오는 것만을 확인해서 기사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고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지면 인터넷에 즉 SNS에 자신이 직접 논란이 될만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은 관심을 갖는 사람들과 관심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에 일단 사람들의 논란이 일어날만한 사진은 얼마든지 그리고 언제든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사실 방송인들과 같은 유명인들이 자신들의 사적인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는 것도 그들의 팬들로 대변되는 혹은 안티 팬들로 대변되는 사람들이 유명인의 사생활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도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엘제이처럼 작심하고 류화영과 함께 있었던 사진을 인스타그램으로 대거 내보낸다는 것은 어떠한 의도가 없다고는 할 수가 없기에 이후에 문제들이 생겨나는 것들에 대해서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사생활 혹은 사적인 사진들에 대해서 대중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은 하지만 일단 사진들이 유포가 되기 시작하면 사람들 사이에서 분란이 일어나고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왜 엘제이는 사진을 유포한 것일까. 류화영과 어떠한 사이였고 지금은 어떠한 사이로 변해간 것일까라는 물음표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류효영은 엘제이에게 항의를 하는 댓글을 썼다가 왜 지웠을까라는 궁금증 또한 생기게 되었고 말입니다.
     
먹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앞에 글자가 하나 더 있는데 그 글자를 생략하고 그냥 이 단어로만 말을 한다면 먹이를 주지 말자는 뜻입니다. 유명인의 사생활은 유명인의 사생활에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성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궁금한 것에 대해서 확인하려고 들고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퍼뜨리려고 하는 것이 그들의 생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엘제이의 행동은 좋은 먹잇감을 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둘이 과거에 어떠한 사이이든 그리고 지금 어떠한 문제가 발생이 되었든 상관없이 이 문제게 조용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법적인 처벌을 받을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면 유명인이든 비유명인이든 그들의 사생활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둘이 정말 사귀었다고 해도 상관이 없고 사귀지 않았다고 해도 상관이 없을 정도로 인터넷을 다루는 많은 사람들의 의식도 성숙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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