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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손동작 논란 어처구니 없는 이유
    Commercial Media 2018.08.30 19:09

    하하가 손가락 욕 논란으로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손가락 욕 논란은 우연히 캡쳐해서 만들어진 논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진 논란을 통해서 계속 논란을 확대 재생산하고 하하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언론들과 여론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방송인이든 정치인이든 훈수를 두기에 바쁩니다. 자신들은 하나도 잘못한 것이 없는 양 그들은 하하를 비난하고 하하를 질타하고 나섭니다. 어쨌든 오해를 하게 한 것은 하하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인과 여론으로 무장된 인터넷 자경단은 오늘도 방송인 하나씩 잡아먹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종종 정말로 잘못한 방송인을 치죄하는 것으로 그들이 활동하는 근거를 삼을 수는 있지만 모든 그들의 공격 타겟이 잘못한 방송인인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오해나 왜곡으로 이어진 공격이 자신들의 잘못으로 판명이 될 경우 바로 테세전환을 해서 자신은 그러한 비난을 하지 않는 양 마치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사람들의 전형을 그들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공중파 방송국과 같은 메이저 언론부터 시작하여 인터넷 언론까지 그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계속 증명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 논란을 확대 재생산합니다. 물론 그들이 만들어내는 논란 중 상당수는 필요한 논란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잘못된 규칙들 혹은 잘못한 사람들까지 그들은 자신들의 역량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대중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일부 언론의 기사들은 대중의 알 권리가 아니라 대중을 혹 하게 만드는 낚시를 위해서 기사를 써내려가기도 합니다.
        
    얼마 전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SNS를 통한 생방송 중에 부적절한 손가락으로 인해서 질타를 받았습니다. 물론 그녀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일 뿐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그녀의 행동이 부적절한 것이 사실이기에 사과문을 올리고 아내의 맛에서 하차를 하는 것으로 끝을 낸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비슷한 손가락 모양을 박명수의 무한도전 동료인 하하가 했다는 것은 화제성으로는 최고이기 때문에 언론들과 많은 사람들이 물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하하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그가 출연한 감스트의 방송에서 약속이라는 의미로 새끼 손가락을 내밀은 것 뿐인데 그 부분만 캡쳐해서 하하의 잘못이라고 언론은 주장하고 나섰고 일부 사람들도 그렇게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오해하게 한 것도 하하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만큼 파시즘적인 행태는 없습니다. 하하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만 하는 사람들 그리고 언론이 더 잘못한 것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의 방송 생명이 망가지거나 실제로 죽음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면 언론과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또다시 자신들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처럼 오히려 자신들이 과거해 했던 행동들을 자신들이 공격하고 나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논란이나 문제가 생겼으면 정말로 팩트가 맞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기보다는 일단 화제성을 더 띄우기 위해서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득달같이 기사를 쓰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만이 지금 우리나라 인터넷에는 가득합니다.
          

     

     


    하하의 손가락 논란은 단지 하하가 얼마나 잘못했느냐 혹은 사람들이 얼마나 오해를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관심과 조회수 그리고 그로 인한 수익을 먹고 사는 일부 언론들의 민낯과 그에 영합하는 인터넷 자경단의 부조리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다라는 것에 더 가치가 있다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볼 뿐입니다. 더 이상 하하를 괴롭히지 말고 사실에 근거한 기사 진실에 근거한 질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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