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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민 단발머리 런닝맨 내의 위상을 보여주다
    Commercial Media 2018.09.02 17:46

    예능에 한 번 출연하는 것만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방송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대중의 관심을 더 얻으려고 합니다. 배우나 가수들은 과거에 신비주의 컨셉으로 자신을 숨기는 것이 자신의 상품성을 더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전혀 다릅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떠한 예능이라도 나올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그들입니다.
          


    런닝맨에 전소민이 나온 것은 런닝맨의 입장에서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전소민의 입장에서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출연이라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처음에는 단발성 게스트로 나왔지만 이제는 전소민이 런닝맨의 에이스 중 하나라고 이야기해도 될 정도로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꽤 넓고도 큽니다. 그녀가 런닝맨에서 얼마나 큰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이번에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의 단발머리입니다.
        


        

    긴 머리였다가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이 큰 이슈가 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런닝맨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의 똘끼로 인해서 사람들은 그녀가 머리를 잘랐다고 한다면 일단 궁금해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다른 예능에 출연하지 않아도 되는 - 과거에는 이곳 저곳 예능에 출연하였습니다 - 그녀 입장에서는 이러한 대중의 반응이 기껍기만 합니다. 머리카락 하나 자른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그녀에게 전폭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관심의 표현은 여러 이유로 나타나게 됩니다. 어제 아는 형님에 신정환이 출연한 것만으로 아는 형님을 보이콧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리얼리티 예능 꽃보다할배 리턴즈에 김용건이 출연한 것만으로 사람들은 김용건을 사랑하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마찬가지로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머리를 잘랐다는 것 하나만으로 출연자들은 관심을 주지만 그것을 넘어서서 시청자들은 전소민의 변화를 같이 기뻐해줍니다.
          
    최양락을 닮았다고 전소민을 디스하는 출연진들의 행동은 전소민을 진정으로 싫어해서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에게 말을 걸면 걸수록, 그녀와 예능 내에서 감정적으로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전소민과 전소민과 부딪치는 사람은 분량의 상승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다섯 시간에서 열 시간 이상까지 촬영을 하는 런닝맨 내에서 분량을 만들고 찾아다니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전소민과 방송 내에서 부딪치는 것은 윈윈 효과를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런닝맨에서 전소민의 단발머리를 언급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단발머리를 공격하는 횟수와 성격이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런닝맨 내에서 전소민의 위상은 충분히 높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유재석이나 김종국 그리고 이광수의 껀수에 대해서 출연진들이 너도나도 공격에 참여하는 것은 그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들을 공격함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런닝맨은 굴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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