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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부일체 차인표 LA 분량을 책임지다
    Commercial Media 2018.09.09 20:22

    집사부일체가 처음으로 등장했던 시기는 아시다시피 이승기가 제대한 다음이었습니다. 이승기가 제대한 다음에 사람들은 당연히 이승기가 신서유기나 강식당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보았지만 이승기는 그러한 사람들의 기대를 박살내면서 드라마 화유기와 예능 집사부일체를 통해서 자신의 컴백을 선언하였습니다. 물론 대중이 그를 보기를 원했던 곳은 신서유기였음에 분명하지만 그는 그러한 대중의 기대를 배신했던 것입니다.
          


    그가 대중의 기대를 배신했던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자신이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혹은 자신만의 예능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서 도전을 한 것이고 승부수를 띄운 것입니다. 지금 강호동 라인의 2인자라 할 수 있는 이수근이나 유재석 라인의 2인자라 할 수 있는 정형돈이 새로운 예능에 도전을 하지만 계속 물을 먹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롤 자체가 2인자로 최적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새로운 예능을 도전한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그들의 도전을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1인자에게 붙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에 이승기의 신서유기 탈출 그리고 강호동 사단에서 나오기로 결정한 것은 그의 예능 인생에 있어서 결정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승기는 누구의 사단 혹은 라인으로서 인정받기를 원한 것이 아니라 이승기라는 이름으로 메인 MC가 되기를 바랐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기의 집사부일체가 LA로 간 것은 그곳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무한도전도 나혼자산다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고 흥행이 되기 시작하면 해외로 로케를 떠나서 그곳에서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듯이 집사부일체의 네 명의 멤버 그리고 초대자로 나선 차인표가 함께 나서서 LA에서의 집사부일체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는 사부를 만나는 것이 주목적인 예능입니다. 기획 자체가 사부들을 만나서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거나 그들의 생각들을 배웁니다. 즉 대놓고 사부들에게 가르침을 하사받는 예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사람들로서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 그리고 이상윤은 그들 자신이 좀더 낮은 자세에서 시청자들을 대할 수 있는 합당한 이유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킵니다. 다른 예능에서 고정 출연진이 게스트들에게 무조건 낮추는 태도를 보여서 아쉬웠다는 평가가 간혹 들리는데 반해서 집사부일체는 전혀 다릅니다.

      

     

      

          

    이번 주 집사부일체는 사부 얼굴은 거의 보여주지 않은 체로 분량을 모두 채워놓았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해외 로케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분량을 최대한으로 뽑아놓아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잠시 만날 수 있는 헐리우드 배우 이기홍과 그 분량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 이전에라도 분량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차인표와 네 명의 고정 멤버가 분량을 책임진 것은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집사부일체는 이승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예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양세형의 도움을 받고 육성재와 이상윤을 케어해야 하지만 그러나 이승기는 자신이 네 명의 고정 멤버로서 시청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러한 가능성을 보이는 실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집사부일체는 조금 부침이 있지만 한자릿수 시청률 후반대로 대부분의 일요일 저녁 예능들과 비슷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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